후티 반군의 참전도 본격화하는 등 이란전쟁 긴장감이 높아지면서 우리 증시가 급락 출발했습니다.
원-달러 환율은 4원 이상 오른 1,513원으로 출발해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현장에 있는 취재 기자 연결합니다. 윤태인 기자!
[기자]
네, 한국거래소에 나와 있습니다.
[앵커]
코스피 약세가 이어지고 있죠?
[기자]
코스피는 개장부터 4.7% 넘게 빠지며 5,181선으로 거래를 시작했습니다.
장 초반부터 급락 출발한 코스피는 계속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코스피 대장주인 삼성전자가 3%대 하락하는 등,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종목 대부분이 하락세인데요, 개인이 순매수를 외국인과 기관이 순매도를 하고 있습니다.
코스닥도 3.48% 내린 1,101로 출발하는 등 하락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코스닥 시장에선 개인과 기관이 순매수를 외국인이 순매도를 하고 있습니다.
이란 사태가 장기화하면서 당분간 우리 증시도 변동성 확대 국면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앵커]
원-달러 환율은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죠?
[기자]
네, 원-달러 환율은 4.5원 오른 1,513원으로 장을 시작했습니다.
이후 상승폭을 키우며 1,515원대까지 오르기도 했습니다.
후티 반군 참전과 미국의 지상군 투입 가능성 등으로 중동 긴장이 고조되면서 국제유가도 다시 급등하고 있습니다.
아시아 시장이 개장한 직후, 5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 원유 가격은 3.5% 오른 배럴당 103.13달러를 기록했습니다.
브렌트유의 가격도 2.98% 오르면서 배럴당 115달러를 넘어섰습니다.
국제유가가 상승하면 달러화 환전 수요 증가로 이어지고, 환율에는 상승 압력이 작용합니다.
이런 탓에 이란 사태가 계속해서 이어진다면 1,500원대 고환율 상황도 계속될 것이라는 우려도 나옵니다.
지금까지 한국거래소에서 YTN 윤태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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