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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승훈&케이지의 세팍타크로] '보컬 천왕' 김나박이 특집② 박효신·나얼 파헤치기

세팍타크로 2018-06-29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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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요계에는 수많은 명곡들이 존재하지만, 아직 알려지지 않은 숨은 명곡들도 다수 존재한다. 특히 댄스 아이돌 그룹의 노래 중에서 우리가 평소 알지 못했던, 그들의 진가를 알 수 있는 명곡들이 기지개를 켜지 못하고 있다.

YTN Star 지승훈 기자와 가수 케이지가 '세팍타크로'라는 새 프로그램으로 숨겨진 명곡들의 역주행을 노린다. 스포츠 종목 '세팍타크로'의 특징에 빗대어 음원차트에서 떨어지지 않고 차트진입이라는 목표를 가지고 두 사람이 뭉쳤다.

이번 5편에서 지 기자와 케이지는 대한민국 대표 보컬 4인방, '김나박이(김범수, 나얼, 박효신, 이수)'의 박효신, 나얼을 분석하는 파트2로 찾아왔다.

먼저 지 기자는 박효신의 '꿈'을 들고 나왔다. '꿈'은 박효신의 정규 7집에 수록된 곡으로 박효신이 작사, 작곡을 혼자서 마스터링한 곡이다. 리스너에게 '꿈과 희망을 잃지 말고 살자'라는 위로를 전달하는 데 중점을 둔 노래다. 지 기자는 '꿈'에 대해 "잔잔한 곡이다. 박효신 특유의 고음은 나오지 않는다. 하지만 대중에게 큰 감동과 위로를 준다"라고 설명했다.

특히 케이지는 최근 창법을 바꾼 박효신에 대해 "가사 전달력이 굉장히 좋다"고 치켜세웠다. 이에 지 기자 또한 "박효신의 노래가 대중에게 가슴 깊숙히 침투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라고 덧붙였다.

지 기자에 맞서 케이지는 나얼의 'My Girl'을 추천했다. 'My Girl'은 나얼의 정규 1집에 수록된 곡으로 1980년대의 팝 사운드를 기반으로 만들어졌다. 당시 최고로 군림했던 토토(Toto)의 세션 사운드가 표현되어 있으며, 엇박과 퓨전 사운드가 세련미를 만들어 낸다. 보컬은 마이클 잭슨의 오마주를 담았으며, 신스(Synth) 사운드가 매력적이다.

케이지는 'My Girl'에 대해 "음을 내는 악기, 이것을 '리드'라고 하는데 그 리드 소리의 따뜻한 분위기가 노래에 전반적으로 감돈다. 리드미컬한 보컬이 정말 일품인 노래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지 기자와 케이지의 '세팍타크로'는 YTN Star 페이스북 계정인 'https://www.facebook.com/ytnstar24'를 통해 참여 가능하다.

YTN Star 지승훈 기자 (jiwin@ytnpl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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