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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승훈&케이지의 세팍타크로] '밴드 아이돌' 데이식스·엔플라잉 파헤치기

세팍타크로 2018-08-24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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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요계에는 수많은 명곡들이 존재하지만, 아직 알려지지 않은 숨은 명곡들도 다수 존재한다. 특히 댄스 아이돌 그룹의 노래 중에서 우리가 평소 알지 못했던, 그들의 진가를 알 수 있는 명곡들이 기지개를 켜지 못하고 있다.

YTN Star 지승훈 기자와 가수 케이지가 '세팍타크로'라는 새 프로그램으로 숨겨진 명곡들의 역주행을 노린다. 스포츠 종목 '세팍타크로'의 특징에 빗대어 음원차트에서 떨어지지 않고 차트진입이라는 목표를 가지고 두 사람이 뭉쳤다.

이번 7편은 '밴드 아이돌' 특집으로 꾸며졌다. 주인공은 JYP엔터테인먼트의 데이식스와 FNC엔터테인먼트의 엔플라잉이다. 두 그룹은 훌륭한 미모는 물론, 파워풀하고 안정적인 가창력을 지닌 '완성형 밴드'에 가깝다. 숨겨진 이들의 곡을 다시 한번 파헤쳐봤다.

먼저 지 기자는 데이식스의 '예뻤어'를 들고 나왔다. '예뻤어'는 지난해 2월 발표된 데이식스의 '에브리데이식스' 프로젝트 두 번째 곡이다. '예뻤어'는 헤어진 연인을 두고 '함께한 모든 순간 넌 예뻤다'고 회상하는 한 남자의 감성을 그려낸 곡이다.

팝적인 코드와 파워풀한 락 사운드가 결합된 트랙에 장면 장면을 연상시키는 가사와 멜로디가 만나 극적인 전개를 보여준다. 지 기자는 "데이식스는 JYP가 내세운 첫 밴드형 그룹이다. 보컬부자라고 불릴 만큼 5명 모두 노래를 잘한다"라고 소개했다.

이어 '예뻤어'에 대해 "리더이자 메인보컬인 성진이 후렴구에서 외치는 '예뻤어' 부분은 애절하면서도 섹시하게 들려온다"며 "곡의 완성도를 높였으며 데이식스 팬들 사이에서 가장 인기있는 대표곡이기도 하다"라고 설명했다.

이에 맞서 케이지는 엔플라잉의 '뜨거운 감자'를 들고 출격했다.

엔플라잉은 세상에서 가장 뜨거운 밴드가 되겠다는 포부를 담아 지난 1월 세 번째 미니 앨범 '더 핫티스트 : 엔플라잉'을 발매했다. 타이틀곡인 '뜨거운 감자'는 흥을 돋우는 펑키한 기타 사운드에 애드리브 퍼포먼스가 특징이다.

케이지는 "엔플라잉의 아이덴티티로서 드러났으면 하는 곡이다"라면서 "중간 멜로디 패턴이 익숙한 편이다. 라인이나 코드가 귀에 잘 꽂힐 것"이라고 했다.

이어 "이번 편을 준비하면서 숨겨진 사각지대에 좋은 밴드 음악들이 많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덧붙였다.

지 기자와 케이지의 '세팍타크로'는 YTN Star 페이스북 계정인 'https://www.facebook.com/ytnstar24'를 통해 참여 가능하다.

YTN Star 지승훈 기자 (jiwin@ytnpl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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