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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승훈&케이지의 세팍타크로] '가요계 대표 코 라인' 개코·지코를 파헤쳐라

세팍타크로 2018-09-21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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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요계에는 수많은 명곡들이 존재하지만, 아직 알려지지 않은 숨은 명곡들도 다수 존재한다. 특히 댄스 아이돌 그룹의 노래 중에서 우리가 평소 알지 못했던, 그들의 진가를 알 수 있는 명곡들이 기지개를 켜지 못하고 있다.

YTN Star 지승훈 기자와 가수 케이지가 '세팍타크로'라는 새 프로그램으로 숨겨진 명곡들의 역주행을 노린다. 스포츠 종목 '세팍타크로'의 특징에 빗대어 음원차트에서 떨어지지 않고 차트진입이라는 목표를 가지고 두 사람이 뭉쳤다.

이번 8편은 가요계 '코' 특집으로 꾸며졌다. 그 주인공은 힙합듀오 다이나믹듀오의 개코와 그룹 블락비의 리더 지코다. 두사람은 가요계를 대표하는 '코'자 돌림 가수로 뛰어난 래핑을 자랑하는 힙합 아티스트다. 팀으로 있을때도 빛이 나지만, 개인곡으로도 승승장구하는 이들의 음악을 다시금 살펴봤다.

먼저 지 기자는 개코의 '사진 찍어 보내줘'를 들고 나왔다. '사진 찍어 보내줘'는 2016년 SBS드라마 '딴따라'의 OST로 개코의 첫 드라마 OST 참여곡이기도 하다.

'사진 찍어 보내줘'는 개코와 프라이머리가 함께 공동 곡 작업을 했고, 특유의 중독성 있는 훅과 여심을 사로잡는 센스 있는 가사가 어우러져 더욱 완성도를 높였다. 개코는 미국 투어중 사랑하는 사람을 그리워하며 만든 곡이라고 전했다.

지 기자는 이 곡에 대해 "프라이머리가 작업한 느낌이 물씬 나는 노래다. 물흐르는 듯이 듣기 편한 노래"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내레이션 부분을 개코의 아내분께서 직접 참여해주신 뜻깊은 곡"라고 설명했다. 케이지는 "베이스랑 리얼감있는 비트가 노래의 흥을 이끌어낸다"라고 표현했다.

이에 맞서 케이지는 지코의 '천재'를 들고 출격했다. '천재'는 지난해 7월 지코가 발표한 두 번째 미니앨범 'Television'에 수록된 곡이다. '천재'는 퓨처 기반의 힙합 장르로 '완벽주의', '타고난 천재'라는 화려한 수식어 뒤에 늘 더 나은 음악을 위해 고뇌하고 노력하는 지코의 자전적 이야기를 담아낸 곡이다.

케이지는 "지코의 노래는 이분법 적이다. 센 노래와 약한 노래들이 동시에 존재한다. 이 노래는 그 두가지를 동시에 느낄 수 있다"며 "가사 또한 리스너들이 어느정도 공감대가 있다고 본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케이지는 "훅을 들어보면 옥타브를 쌓아서 높은 음과 낮은 음이 같이 나오는데 특색있는 보컬"이라고 덧붙였다.

또 케이지는 "지코는 탈 아이돌급 래퍼다. 그 정도의 커리어를 쌓고 있다는 건 앞으로도 주목할 만한 아티스트가 아닌가"라고 치켜세웠다.

지 기자와 케이지의 '세팍타크로'는 YTN Star 페이스북 계정인 'https://www.facebook.com/ytnstar24'를 통해 참여 가능하다.

YTN Star 지승훈 기자 (jiwin@ytnpl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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