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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부 기자들] 박유천, 캡틴마블 그리고 복면가왕이 맞붙었다?!

연예부 기자들 2019-03-16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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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기사를 어필해서 스튜디오를 탈출하라!"

YTN Star 기자들에게 특명이 내려졌다. 자신이 취재해서 쓴 기사를 잘 설명해서, 녹화 스튜디오를 탈출하는 것. 팀장의 선택을 받지 못하면 다음 화에도 출연해야 한다.

YTN Star가 지난 2일 새로운 포맷의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바로 YTN Star 기자들이 직접 출연하는 '연예부 기자들'이다. 김겨울 팀장이 진행을 맡고, 취재기자들이 번갈아 가면서 출연해 취재기를 펼친다.

룰은 간단하다. YTN Star 기자 3명이 출연해 각자 자신이 쓴 기사를 어필한다. 팀장의 선택을 받은 2명은 다음 녹화를 쉴 수 있다. 하지만 선택받지 못한 나머지 1명은 다음 녹화에도 필수로 참여해야 한다.

최근 진행된 1화 녹화에는 배우·예능 담당 최보란 기자, 조현주 기자 그리고 가요 담당 지승훈 기자가 출연했다.

1화에서 탈출하지 못한 조현주 기자는 남다른 의욕을 드러내며 자리에 앉았다. 두 기자는 "조현주 기자가 2주 연속 힘들게 준비하는 모습을 보니까 꼭 탈출을 해야겠다"며 지지 않는 열정을 발휘했다.

첫 번째 취재기는 지승훈 기자가 공개했다. "국내 활동 복귀를 노리고 있는 JYJ 박유천 단독 콘서트 취재 기사를 가지고 왔다"고 말한 지승훈 기자는 "언론을 초청하지 않은 콘서트라서 단독으로 취재를 했다"고 어필했다.

2016년 성추문 논란 이후 첫 공식 석상인 만큼 많은 이들의 관심이 몰렸던 것도 사실. 지 기자는 "어디를 가나 외국어가 들려왔다"면서 콘서트에서 "연기를 하고 싶다" "기다려줘서 감사하다" "그냥 진짜 고맙다" 등 박유천의 말을 전달했다.

조현주 기자는 개봉 첫 주 글로벌 수익만 4억 5500만 달러(약 5173억 원)를 모으며 흥행 돌풍 중인 영화 '캡틴 마블'을 들고 왔다.

그간 마블 스튜디오 영화를 계속해서 보면서 취재를 해왔다고 어필한 조 기자는 '캡틴 마블'에 대해 "'퍼스트 어벤져'나 '블랙팬서'처럼 영웅의 성장기를 담은 작품"이라고 소개한 뒤 '어벤져스: 엔드게임'과의 연결성, 눈을 잃은 닉 퓨리의 비밀, 어려움을 딛고 일어서는 여성 히어로, 난민 문제 등 '캡틴 마블'에서 주목할 점을 짚었다.

마지막으로 최보란 기자는 "예능 한류의 새 바람을 불러오고 있다"며 MBC 예능 프로그램 '복면가왕' 미국판 '더 마스크드 싱어'(The Masked Singer) 취재기를 어필했다.

미국 지상파 FOX에서 지난 1월 2일부터 방영 중인 '더 마스크드 싱어'는 첫 방송에서 미국 전 방송사의 예능 프로그램 중 7년 만에 가장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는가 하면, 시즌1이 마무리되기 전에 시즌2 제작을 확정하며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최 기자는 "제작자 딸이 태국판 '복면가왕'을 봤다"면서 "이를 본 제작자도 성공을 예견하고 MBC에 직접 연락해서 판권 판매가 이뤄졌다"고 이야기했다. 판권 판매 가격은 높지 않지만 "우리나라 프로그램의 북미 수출은 많지 않은데 성공을 해서 한국 예능의 가능성을 크게 어필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분석했다.

YTN Star 기자들 중 스튜디오 탈출에 성공한 기자들은 과연 누가 됐을지, 조현주 기자는 이번에도 탈출을 못했을지 YTN Star 페이스북·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되는 '연예부 기자들'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YTN Star 조현주 기자(jhjdhe@ytnpl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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