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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내리 기자의 아.뮤.중⑧] '보랏빛 설렘' 아이즈원의 '비올레타' 편

2019.04.16 오전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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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뮤.중' 4월의 주인공은 '보랏빛 설렘'을 안고 컴백한 걸그룹 아이즈원이다.


YTN Star의 뮤직비디오 리뷰 프로그램 '강내리 기자의 아.뮤.중(이하 아뮤중)'에서는 8화 주인공으로 걸그룹 '아이즈원'을 선정했다. 아이즈원은 지난 1일 두 번째 미니앨범 '하트아이즈(HEART*IZ)'를 발표하고 활동 중이다.

새 앨범의 타이틀곡은 '비올레타'로, 동화 '행복한 왕자'의 스토리 일부분을 착안해 탄생한 곡이다. 아이즈원이 전하는 응원으로 인해 모두가 소중한 본인의 존재를 깨달았으면 좋겠다는 희망적인 메시지를 담은 노래다.

최근 진행된 '아뮤중' 8화 녹화에서 강내리 기자는 "이번 달은 '아뮤중'이 초심으로 돌아가서 '아이돌 뮤직비디오 중계'라는 뜻으로 만들어진 아뮤중 답게 가장 핫한 아이돌 그룹의 뮤직비디오를 리뷰해보자"며 오프닝을 열었다.

이어 그는 "제비꽃을 뜻하는 노래제목 '비올레타'에 맞게 몽환적인 보랏빛은 물론 민트색 배경의 뮤비라 아름답다"고 평가했다. 캠보 감독은 "색감이 좀 더 차분하게 톤다운 되어있고 은은한 느낌이다"고 전했다.

멤버들의 비주얼에 대해서는 공감대가 형성됐다. 강 기자는 "사실 멤버 12명의 비주얼이 다했다. 특히 센터 장원영 비주얼이 돋보인다"며 감탄했고, 캠보 감독은 "처음에 나오는 미야와키 사쿠라가 너무 예쁘다"고 덧붙였다.

두 사람은 가파르게 올라가는 뮤직비디오 조회수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강 기자는 "아뮤중 녹화를 진행하기 3일 전에 뮤직비디오가 공개됐는데 벌써 1000만 뷰에 육박하고 있다. 이번 컴백도 성공적"이라고 전했다.


한편 '아뮤중'은 매달 신곡 뮤직비디오 한 편을 선정해 이야기를 나누는 프로그램으로, '아뮤중'은 '아이돌 뮤직비디오 중계'의 줄임말이다. 강내리 기자와 캠보 뮤직비디오 감독이 출연해 이야기를 나눈다.

YTN Star 페이스북에 공개된 '아뮤중' 영상 댓글난을 통해 보고 싶은 신곡 뮤직비디오를 신청할 수 있다. 2019년 아뮤중에서는 가수 청하, 민서, '리듬파워' 지구인의 뮤직비디오를 리뷰했다.

YTN Star 강내리 기자 (nrk@ytnpl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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