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에이핑크'의 멤버 손나은이 계절을 앞서간 공항패션을 선보였다.
손나은은 오늘(16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파리로 출국했다. 오는 20일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리는 '미스터 앤 미세스 이태리' 20SS 컬렉션 참석을 위해 출국한 것.
이날 손나은은 카모플라쥬 패턴이 돋보이는 '미스터 앤 미세스 이태리'의 19FW 퍼 파카를 매치했다. 이너로는 '미스터 앤 미세스 이태리' 로고 티셔츠를 매치, 화려한 공항패션을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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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미스터 앤 미세스 이태리'는 매 시즌 다양한 디자인의 럭셔리 파카를 제안하며 하이엔드 브랜드로써의 영역을 확장해 나가고 있다.
YTN Star 강내리 기자 (nrk@ytnplus.co.kr)
[사진제공 = 미스터 앤 미세스 이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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