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아이유가 신비로운 가을 여신으로 변신했다.
아이유와 이탈리아 럭셔리 브랜드 구찌가 함께 한 화보가 패션 매거진 데이즈드 코리아 10월호를 통해 공개됐다.
아이유는 강렬한 눈빛과 매혹적인 포즈로 색다른 느낌을 자아내며 구찌 2019 가을/겨울 컬렉션을 완벽하게 소화했다.
아이유는 화이트 컬러의 오버사이즈 칼라가 돋보이는 블랙 재킷과 체크 디테일의 점프수트 등 다양한 아이템을 감각적으로 소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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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아이유는 최근 종영한 tvN 드라마 '호텔 델루나'에서 장만월 역을 맡아 물오른 연기력은 물론 화려한 스타일링을 선보이며 사랑받았다.
YTN Star 강내리 기자 (nrk@ytnplus.co.kr)
[사진출처 = 데이즈드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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