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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현장] '블랙독' 서현진 “시청률보다 작품 완성도 높길 바라"

Y현장 2019-12-11 15:07
[Y현장] \'블랙독\' 서현진 “시청률보다 작품 완성도 높길 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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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률도 잘 나오면 좋지만 보시는 분들에게 마니아적으로 호응 받을 수 있는 작품이라도 행복할 것 같아요. 시청자들께 칭찬받고 싶은 드라마입니다.”

‘또 오해영’, ‘낭만닥터 김사부’, ‘사랑의 온도’, ‘뷰티 인사이드’ 흥행퀸 배우 서현진이 차기작 ‘블랙독’의 시청률 부담에 대해 솔직한 심정을 전했다.

11일 서울 구로구 한 호텔에서 tvN 새 월화드라마 ‘블랙독’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현장에는 연출을 맡은 황준혁 감독을 비롯해 배우 서현진, 라미란, 하준, 이창훈 등 드라마의 주요 출연진이 행사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서현진은 “작품을 찍으면서 이렇게 제 작품이 궁금해진 적이 없었다”라며 “시청률에 대한 부분보다 작품 완성도가 높았으면 좋겠다는 개인적인 생각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블랙독'은 기간제 교사가 된 사회초년생이 우리 삶의 축소판인 학교에서 꿈을 지키며 살아남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야기를 그린다. 드라마 제목 ‘블랙독’은 단지 색이 검다는 이유로 검은 강아지의 입양이 기피되는 현상인 ‘블랙독 증후군’에서 유래했다.

블랙독처럼 ‘기간제 교사’라는 꼬리표를 달고 온갖 문제와 부딪혀 나가는 주인공 고하늘 역은 배우 서현진이 맡았다. 그는 1년제 기간제 교사로서 사립고등학교에서 살아남기 위해 치열하게 고뇌하고 성장하는 모습을 그릴 예정이다.

‘블랙독’은 지난 2018년 드라마 ‘뷰티 인사이드’ 이후 서현진이 1년만의 복귀작으로 선택한 작품이다. 16일 밤 9시 30분에 첫 방송된다.

YTN Star 김성현 기자 (jamkim@ytnplus.co.kr)
[사진제공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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