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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현장] ‘친한 예능’ 샘 해밍턴 “시청률 2.5% 넘으면 삭발”

Y현장 2020-01-07 12:16
[Y현장] ‘친한 예능’ 샘 해밍턴 “시청률 2.5% 넘으면 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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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 ‘친한 예능’ 출연진이 첫 화 시청률 2.5%를 놓고 다양한 공약을 내놓았다.

7일 오전 11시 서울 중구 장충동 한 호텔에서 MBN 새 예능프로그램 ‘친한 예능’의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연출을 맡은 김성 PD를 비롯해 최수종, 김준호, 데프콘, 이용진, 샘 해밍턴, 샘 오취리, 브루노, 로빈 데이아나 등 프로그램의 주요 출연진이 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샘 해밍턴은 “삭발하고 가슴 텉을 왁싱하겠다”라며 좌중의 시선을 집중케 했다. 샘 오취리는 “가나 대통령에게 직접 연락하겠다”는 공약을 내놓았다. 브루노는 “이태리 별장에 초대해서 특집 방송을 진행하고 싶다:고 밝혔고, 로빈은 “프랑스로 초대하겠다”고 말했다.

[Y현장] ‘친한 예능’ 샘 해밍턴 “시청률 2.5% 넘으면 삭발”

김성 PD는 “시청자와 소통할 수 있는 창구를 마련해 함께 촬영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공약을 밝혔다. 이용진은 “안 궁금하실 수 있겠지만 저희 아들을 공개하겠다. 가족은 공개하지 안하기로 마음먹었으나 100일 넘은 아들을 공개하겠다. 아들이 엄청 예쁘게 생겼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나앴다.

김준호 역시 “무언가 거는 걸 이제 하지 않는다”라며 말끝을 흐려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나 25년간 끊지 못한 담배를 끊겠다고 공약했다. 최수종은 “시청자 여러분이 시키는 건 무엇이든 따르겠다”라며 “연기자로서 우수상, 최우수상, 대상 전부 받았는데 신인상이 없다. MBN에서 예능 신인상을 받아보고 싶다”는 포부를 전했다.

한편 ‘친한 예능’은 우리나라를 누구보다 사랑한다고 자부하는 외국인과 한국인이 하나된 마음으로 치열하게 대결하는 리얼 버라이어티다. ‘한국인팀’ 최수종-김준호-데프콘-이용진과 ‘외국인팀’ 샘 해밍턴-샘 오취리-브루노-로빈 데이아나가 세계인의 자존심을 건 박빙의 대결을 선보인다. 첫 방송은 7일 밤 11시이다.

YTN Star 김성현 기자 (jamkim@ytnplus.co.kr)
[사진제공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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