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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트릭스4', 코로나19 여파 독일 촬영 중단→스태프 해고 '반발'[할리웃통신]

영화 2020-03-31 17:03
'매트릭스4', 코로나19 여파 독일 촬영 중단→스태프 해고 '반발'[할리웃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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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매트릭스4'가 코로나19 여파로 촬영을 무기한 중단한 가운데, 제작 스튜디오 측이 스태프들을 해고해 반발이 거세지고 있다.
30일(현지시간) 미국 매체 버라이어티, 데드라인 등 다수의 외신에 따르면 '매트릭스4' 제작 스튜디오 측은 촬영을 위해 고용했던 스태프 300여 명의 계약을 해지했다.

당초 '매트릭스4'는 방역을 진행하며 독일 베를린에서 촬영을 강행해왔지만, 최근 유럽 전역으로 코로나19가 확산함에 따라 모든 촬영을 잠정 중단, 제작진들의 계약 해지를 결정했다. '매트릭스4' 제작진은 이후 미국으로 철수했다.
독일 제작 스튜디오 바벨스베르크의 찰리 워브큰 대표는 "코로나19로 인해 언제 제작이 재개될지 모른다. 그래서 임시 고용 계약을 해지할 수밖에 없었다"고 밝혔다. 이어 "우리는 해결책을 찾기 위해 끊임없이 방법을 강구 중이다"고 덧붙였다.
해고 결정에 반발한 스태프들은 스튜디오에 지원 대책을 요청하는 한편, 독일 당국에 도움을 호소하며 법적대응을 위한 준비 중이다.
한편 워너브러더스는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매트릭스4'를 비롯, '신비한 동물사전3' '배트맨' 등 미국과 유럽 등지에서 촬영을 준비 중이던 작품 제작을 전면 중단했다.
김민주 인턴기자 minju0704@tvreport.co.kr / 사진=영화 '매트릭스' 스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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