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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NEW 측 "코로나19로 韓영화계 위기 극복 위해 高임원 임금 삭감"

영화 2020-03-31 19:00
롯데·NEW 측 "코로나19로 韓영화계 위기 극복 위해 高임원 임금 삭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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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투자배급사인 롯데엔터테인먼트와 NEW 고위 임원들이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해 임금을 자진 삭감했다.
롯데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31일 TV리포트와 전화통화에서 "코로나19 사태로 영화 산업이 위기를 맞았다. 이번달부터 비상경영체제에 돌입해 상무급 이상 임원들은 임금 20%를 자진 반납했다. 직원들에겐 무급 휴가를 사용하도록 권고했다"고 밝혔다.

같은날 NEW 관계자 역시 TV리포트와 전화통화에서 "고위 임원들이 합의 하에 연봉을 자진 삭감했다"고 알렸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영화업계가 위기에 처했다. 한국영화감독협회는 지난 25일 코로나19 긴급성명서를 통해 "코로나19 사태가 시작된 이후 영화 관람객은 하루 2만 명 내외로 지난해에 비해 85% 감소, 역대 최저치를 기록했다. 한국 영화 산업 전체 매출 중 영화관 매출이 약 80%를 차지한다"라면서 "정부의 직접 지원이 절실하다"고 알렸다.
한국영화프로듀서조합, 한국영화감독조합 등을 포함한 코로나대책영화인연대회의 역시 같은날 "정부와 공공기관이 화답해야 한다. 한국 영화계의 재난 지원을 즉시 실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홍지수 인턴기자 jsfire120@tvreport.co.kr / 사진='82년생 김지영'(배급사 롯데) 포스터, '가장 보통의 연애'(배급사 NEW)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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