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별 이유에 대해 관계자는 "각자의 일에 집중하면서 사이가 소원해져 자연스럽게 헤어진 것으로 안다"라고 전했다.
모태범 씨는 지난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이후 은퇴, 이후 JTBC '뭉쳐야 찬다' 시즌 1과 2, 채널A '천하제일장사2' 등에 출연하며 방송에서 활약했다.
발레리나 출신인 임사랑 씨는 KBS2 '단, 하나의 사랑', tvN '나빌레라', KBS2 '커튼콜' 등에 출연하며 배우로서 입지를 다지고 있다.
YTN 최보란 (ran61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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