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혜선, 불거진 은퇴설..."그동안 감사…마지막 인사드린다"(전문)

방송 2019-09-02 09:09
구혜선, 불거진 은퇴설..."그동안 감사…마지막 인사드린다"(전문)
AD
배우 구혜선이 은퇴를 암시하는 듯한 의미심장한 글을 남겼다.

구혜선은 지난 1일 밤 자신의 SNS에 "에세이집 '나는 너의 반려동물' 출간을 앞두고 여러분들께 마지막 인사를 드리려 합니다"라고 시작하는 글을 올렸다.

구혜선은 "그동안 많은 관심과 사랑을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했고 덕분에 꿈을 이룰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사랑합니다"라고 덧붙였다.

구혜선은 에세이집 프롤로그로 추정되는 글이 담긴 사진, 반려견과 함께 있는 사진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구혜선은 반려견 세 마리와 함께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다.

사진에는 “사랑이 무엇인지 나는 모르고 그것을 믿지 않는다. 하지만 내가 감히 사랑했다, 사랑한다, 사랑할 것이다 말할 수 있는 유일한 존재는 나의 반려동물뿐이다. 그리고 나 또한 너의 반려동물이라 약속한다. 너의 세상 끝까지 나 함께하리라 약속한다. 비록 너는 나의 끝을 함께하지 못하더라도 네가 흙으로 돌아갔을 때 나는 너를 내 두 발로 매일매일 보듬어주리라 약속한다. 이 사랑 영원할 것이라 약속한다”라는 구절이 적혀있다.

이 같은 구혜선의 의미심장한 내용의 글에 팬들은 걱정과 응원의 반응을 남겼다.

구혜선은 지난달 18일 남편 안재현과의 이혼 위기를 직접 공개해 화제의 중심에 섰다. 이후 SNS를 통해 안재현과 상반된 주장으로 설전을 펼치면서 이목을 집중시켰다.



안녕하세요. 구혜선입니다.
저는 에세이집 출간을 앞두고 여러분들께 마지막 인사를 드리려 합니다.
그동안 많은 관심과 사랑을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했고 덕분에 꿈을 이룰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사랑합니다.
구혜선 드림.

YTN Star 반서연 기자 (uiopkl22@ytnplus.co.kr)
[사진 제공 = 구혜선 sns]
ⓒ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
AD
AD
AD
AD
알려드립니다
광고닫기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