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혜진, 강승호 대표와 합의 이혼 "성격 차, 서로 응원해줄 것" (공식)

가요 2019-09-02 11:18
장혜진, 강승호 대표와 합의 이혼 "성격 차, 서로 응원해줄 것" (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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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장혜진이 이혼했다.

2일 소속사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는 "장혜진은 지난 8월 초 남편과 성격차이로 합의 이혼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어 "각자의 길을 걷게 됐지만 서로 응원하며 좋은 친구 사이로 남기로 했다. 구체적인 내용은 사생활이기 때문에 확인 드릴 수 없다"라고 덧붙였다.

이로써 장혜진은 유명 연예 기획자 강승호 대표와 결혼 27년 만에 결별 수순을 밟았다.

장혜진은 1987년 MBC 합창단으로 활동하다 1991년부터 가수로 전향해 활동해왔다. 최근에는 가수 윤민수와 신곡 '술이 문제야'를 발표, 호성적을 쓰며 건재함을 과시하기도 했다.

강승호 대표는 캔엔터테인먼트 대표이자 한국연예제작자협회 이사직으로 재직 중이다.

▲ 다음은 소속사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장혜진 소속사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입니다.
먼저 저희 소속 아티스트인 장혜진 님의 좋지 않은 소식을 전해드리게 되어 죄송합니다.
장혜진 님은 올해 8월 초 남편분과의 성격차이로 합의 이혼을 결정하게 되었으며, 현재 합의이혼의 모든 서류 처리가 끝난 상태입니다.

많은 상의와 고민 끝에 내린 결정으로 두 사람은 각자의 길을 걷게 되었지만, 앞으로도 서로를 응원하며 좋은 친구 사이로 남기로 했습니다. 그 외의 구체적인 내용은 사생활이기에 확인해 드릴 수 없는 점 정중히 양해를 구합니다.

장혜진 님을 응원해주시는 많은 분들께 심려끼쳐 드려 죄송합니다.
앞으로 좋은 모습으로 인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YTN Star 지승훈 기자 (jiwin@ytnplus.co.kr)
[사진제공 = 오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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