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제원 의원 아들' 노엘, 음주운전 적발 '면허취소 수준'

가요 2019-09-07 15:39
\'장제원 의원 아들\' 노엘, 음주운전 적발 \'면허취소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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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제원 자유한국당 의원의 아들이자 래퍼 노엘(장용준)이 음주 운전을 한 혐의로 경찰에 적발됐다.

7일 채널A 보도에 따르면 장용준이 오늘 오전 0시 40분쯤 서울 마포구 인근에서 자신의 승용차를 몰다 오토바이와 부딪치는 교통사고를 냈다.

현장에 출동한 경찰이 장용준을 상대로 음주측정을 했고, 그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으로 확인됐다. 경찰 조사를 받은 뒤 귀가한 상태다.

2017년 엠넷 오디션 프로그램 '고등래퍼'에 참여했던 그는 미성년자 생매매 시도 의혹에 휩싸이며 하차한 바 있다. 당시 의혹에 "결단코 사실이 아니다"라며 부인했다. 바른정당 소속이었던 장제원 의원은 아들의 논란으로 대변인과 부산시장 위원장직에서 사퇴한 바 있다.

이후 스윙스가 있는 인디고뮤직과 전속계약을 체결, 노엘이란 예명으로 활동 중이다.

YTN Star 조현주 기자(jhjdhe@ytnplus.co.kr)
[사진제공=인디고 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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