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4→82kg"...'미우새' 홍선영, 홍진영 운동코치로 전세역전

방송 2019-09-09 09:38
"104→82kg"...\'미우새\' 홍선영, 홍진영 운동코치로 전세역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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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운 우리 새끼' 홍선영이 3개월 만에 20kg을 감량하며 건강까지 회복했다.

지난 8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체중 감량 경쟁에 나선 홍진영, 홍선영 자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최고 시청률의 주인공은 홍선영이었다. 홍선영은 3개월만에 20kg 감량한 홀쭉한 모습으로 나타나 모두를 놀라게 했다.

특히 홍선영은 홍진영의 운동 코치로 나섰다. 홍진영이 운동을 하기 싫어하자 홍선영은 "너랑 나랑 곧 중간에서 만나게 생겼다. 나 조금만 하면 될 것 같다"고 자극했다.

애니멀 트레이닝까지 마친 홍자매는 복싱을 시작하자 서로 감정이 담긴 주먹질을 하다 결국 "나 절대 운동 같이 안해"라며 현실 자매의 모습으로 돌아왔다.

집에 돌아온 홍선영은 '닭가슴살 쉐이크'를 만들어 먹으며 "운동은 먹는 것까지 운동이다"라고 강조했다. 운동 비법을 전수한 김종국을 꼭 빼닮은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다이어트 시작 후 홍선영은 건강도 함께 잡았다. 운동을 시작한 지 3개월 만에 당화혈색소가 11에서 6으로 뚝 떨어져 정상 수치를 회복했다. 홍선여은 "의사선생님도 엄청 놀라셨다"고 덧붙였다.

이어 그동안 꾸준히 지킨 다이어트 일과를 소개했다. 우선 그는 "불규칙한 습관을 바꾸고 아침에 2시간, 오후 2시간, 야간에 한강 러닝 2시간 씩을 매일 운동했다"며 "운동하는 곳을 나만의 놀이터로 만들어라"라고 귀띔했다. 이 장면은 이날 20.9%까지 치솟아 최고 시청률을 장식했다.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이날 '미운 우리 새끼'는 15.2%, 15.9%, 18.7%(이하 수도권 가구시청률 기준)로 전주 대비 시청률 상승세를 보이며 가구 시청률 동시간대 1위, 주간 예능 1위를 기록했다.

YTN Star 반서연 기자 (uiopkl22@ytnplus.co.kr)
[사진 제공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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