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정원중, 교통사고 내 피해자 사망...불구속 입건"

방송 2019-10-24 16:44
경찰 "정원중, 교통사고 내 피해자 사망...불구속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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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원중(60)이 낸 교통사고로 사망자가 발생했다.

양평경찰서 관계자는 24일 오후 YTN Star에 "정원중을 교통사고처리특례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해 수사 중"이라고 밝혔다.

이어 "음주 여부를 측정한 결과 음주 운전은 아니었다. 수사 중인 사건이기 때문에 더는 말씀드릴 수 없다"고 말했다.  

경찰에 따르면 정원중은 지난 22일 오후 7시경 양평군 양평읍에 위치한 한 대형마트로 진입하기 위해 좌회전을 하던 중 반대편에서 직진하는 오토바이와 충돌했다.

이 사고로 오토바이를 운전하던 A군이 크게 다쳤고 양평 병원으로 이송돼 응급처치를 받았으나 심정지가 발생해 결국 목숨을 잃었다.

경찰은 당시 사고 현장 주변이 어두워 마주 오던 오토바이를 미처 발견하지 못해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정원중은 현재 KBS2 주말드라마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에 출연 중이다. 제작진은 "사고에 대해 인지하고 있다. 하차와 관련해서는 정해진 바가 없다"는 입장이다.

YTN Star 반서연 기자 (uiopkl22@ytnplus.co.kr)
[사진제공 = 아티스트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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