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 미안하다고"...'연중' 이혜성이 밝힌 열애 공개 뒷이야기(종합)

방송 2019-11-15 22:17
"♥전현무, 미안하다고"...\'연중\' 이혜성이 밝힌 열애 공개 뒷이야기(종합)
AD
이혜성 KBS 아나운서가 방송인 전현무와의 열애 공개 후 소감을 밝혔다.

15일 방송된 KBS2 ‘연예가중계’에서는 MC 이혜성 아나운서가 전현무와의 열애를 언급했다.

"아직은 정신이 없다"고 운을 뗀 이혜성은 열애설 후 전현무의 반응을 묻자 “첫 번째 반응은 '미안하다'였다. 사귄 지 얼마 안 됐는데 이렇게 돼서 미안하다고 하셨다”고 답했다. 신현준은 "너무 알고 있었는데 입을 닫고 있었다. 티가 나더라"고 거들었다.

두 사람이 사귀게 된 계기도 밝혀졌다. 이혜성은 “KBS 방송이 이어줬다. ‘해투4’에서 처음 알게 됐고 제가 게스트로 나갔다. 보답으로 현무 선배가 제 라디오 게스트로 나와주셨고 그때부터 조금씩 친해졌다. 밥도 자주 먹게 됐다”고 설명했다.

남자친구로서 전현무를 향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이혜성은 "저는 조금 놀랐던 게 방송 이미지랑 다르더라. 장난도 많이 치고 짓궂지만 얘기 잘 들어주고 잘 챙겨주는 부분이 있다"고 답했다.

두 사람은 예능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기자간담회에서도 진행자와 참석자로 만나기도 했다. 담당 PD는 "전혀 모르고 섭외를 했다. 그러고 전현무에게 이혜성이 온다고 했는데도 '어 친한 후배야'하고 별 말이 없었다"고 밝혔다.

하지만 기자간담회 직후 묘한 기류가 포착됐다고. 담당 PD는 "식사를 하러 갔는데, 두 사람은 너무나도 식사에만 집중했다. 저는 그걸 보고 '그냥 보리굴비를 좋아하나보다'라고만 생각했다. 하지만 기사가 나온 걸 보면서 열애를 숨기려고 그런 거였구나 생각했다"고 미소 지었다.

마지막으로 신현준은 “전현무가 주변 어디서 맴돌고 있는 것 같다. 축하드리고 예쁜 만남 하길 바란다. 저도 응원하겠다”며 덕담했고 이혜성은 고맙다고 인사했다.

KBS 아나운서 선후배 사이인 전현무와 이혜성은 지난 12일 열애를 인정했다. 당시 전현무의 소속사 SM C&C 측은 "전현무와 이혜성은 '아나운서'라는 직업적 공통분모 속에서 선후배간의 좋은 관계를 이어오다, 최근 서로에 대한 호감을 가지게 되었다"고 밝혔다.

YTN Star 반서연 기자 (uiopkl22@ytnplus.co.kr)
[사진제공 = KBS2]
ⓒ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
AD
AD
AD
AD
알려드립니다
광고닫기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