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라’ 한승연, 구하라 비보에 “큰 충격”

가요 2019-11-25 10:35
‘카라’ 한승연, 구하라 비보에 “큰 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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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 출신 배우 한승연이 구하라의 사망 소식을 접하고 충격에 빠졌다. 최근까지 구하라와 연락을 하며 지냈던 터라 누구보다 슬픔이 큰 것으로 전해졌다.

한승연 소속사 관계자는 24일 "한승연이 구하라의 사망 소식을 접하고 큰 충격을 받았다. 평소 가족처럼 지냈다. 집이 근처라 자주 안부도 묻고 만나고 그랬다. 근래에도 잘 만나고 그랬는데 이런 소식을 접해 안타깝다"고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2008년부터 소속사 재계약이 만료된 2016년까지 한솥밥을 먹으며 카라로 활동한 두 사람은 평소 돈독한 우정을 자랑해왔다.

더불어 지난달 30일 구하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승연과 함께 찍은 사진을 올리며 “우리 둘 다 파이팅! 힘든 세상...당당하게 걷기”라는 글을 올린 바 있어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앞서 구하라는 이날 오후 6시 9분께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외부 침입 등 타살 흔적이 발견되지 않은 점을 고려, 구하라가 극단적 선택을 했을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수사 중이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다면, 자살 예방 핫라인 ☎1577-0199,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등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YTN Star 공영주 기자(gj92@ytnplus.co.kr)
[사진제공 = 구하라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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