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뱅 탑, 故구하라 추모 "마지막 메시지 답장 못해 미안...편히 쉬길"

가요 2019-11-25 18:01
빅뱅 탑, 故구하라 추모 "마지막 메시지 답장 못해 미안...편히 쉬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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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 탑이 故 구하라와 나눈 마지막 메시지 대화를 공개하며 고인을 추모했다.

25일 탑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구하라와 나눈 대화를 공개했다. '오빠 늦었지만 생일 축하해요'라며 탑의 생일을 축하하는 구하라의 인사가 담겼다.

탑은 "마지막 메시지가 답장 못한 생일 축하 메시지인데. 너무 미안하다 하라야"라며 "좋은 곳에서 편히 쉬렴"이라고 애도를 표했다.

빅뱅 탑, 故구하라 추모 "마지막 메시지 답장 못해 미안...편히 쉬길"

구하라는 지난 24일 오후 6시9분께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고인의 발인 등 모든 장례 절차는 비공개로 진행된다. 다만 유족들은 故 구하라의 팬들을 위한 조문 장소를 별도로 마련했다. 서울 서초구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1호실로 25일 오후 3시부터 27일 밤 12시(자정)까지 조문 가능하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 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 예방 상담전화 ☎ 1393, 정신건강 상담전화 ☎1577-0199, 희망의 전화 ☎ 129, 생명의 전화 ☎ 1588-9191, 청소년 전화 ☎ 1388 등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YTN Star 최보란 기자 (ran613@ytnplus.co.kr)
[사진제공 = OSEN, 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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