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 맛', 진화 뺑소니 사고로 긴급 촬영 중단...함소원 오열

방송 2019-11-26 14:10
\'아내의 맛\', 진화 뺑소니 사고로 긴급 촬영 중단...함소원 오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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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CHOSUN ‘아내의 맛’ 함소원과 제작진이 진화의 교통사고 소식에 일제히 촬영을 중단, 병원으로 뛰쳐 들어가는 역대급 사태가 발발했다.

26일 방송될 ‘아내의 맛’ 74회에서는 함소원이 ‘아내의 맛’ 촬영을 준비하던 도중, 남편 진화가 탄 택시가 음주 뺑소니 차량에게 들이받혔다는 전화를 받고 뛰쳐나가는 충격적인 상황이 벌어진다.

제작진에 따르면 함소원이 낯선 이에게서 “진화가 교통사고를 당했다”는 전화를 받고 순식간에 핏기가 가신 채, 이내 “촬영 못할 것 같아” “진화가 다쳤대”라는 말을 남기고 허둥지둥 뛰쳐나갔다. 이에 제작진 깜짝 놀라 촬영을 접고 뒤를 따랐다고.

사고 당일 함소원은 이상한 예감이 들어 진화에게 “오늘따라 느낌이 안 좋아”라는 말과 함께 진화의 핸드폰까지 숨기며 진화의 외출을 만류했던 상태. 진화는 결국 핸드폰 없이 외출했고, 택시를 타고 이동을 하던 중 음주 차량에게 들이받히는 사고를 당했다.

심지어 진화를 친 차량이 도주까지 감행하자, 진화가 탑승한 택시가 가해 차량을 추격하는 위험천만한 상황이 이어졌다고 한다. 스튜디오에도 출연하지 못할 정도로 병원에 입원하게 된 진화의 상태는 어떠할지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함소원은 새하얘진 얼굴로 병원에 달려가 목이며 다리에 깁스를 하고 누워있는 진화를 보고는 눈물을 펑펑 쏟았다. 모두를 놀라게 한 ‘함진 부부’ 사고의 전말은 26일(오늘) ‘아내의 맛’을 통해 공개된다.

제작진은 “너무 급작스러운 사고가 벌어져, 현장에 있던 제작진뿐만 아니라 ‘아내의 맛’ 팀 전원이 깜짝 놀랐다”며 “진화는 모두가 걱정하시는 것보다 더 빠르게 회복되고 있다. 여러분들의 많은 응원 바란다”고 전했다.

YTN Star 최보란 기자 (ran613@ytnplus.co.kr)
[사진제공 = TV CHOSUN ‘아내의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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