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4일 도쿄돔 공연 '전석 매진'…2020년 초 컴백도

가요 2019-12-03 14:51
블랙핑크, 4일 도쿄돔 공연 \'전석 매진\'…2020년 초 컴백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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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블랙핑크가 4일 일본 도쿄돔을 뜨겁게 달군다.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블랙핑크의 도쿄돔 콘서트는 이미 전석 매진됐다. 약 5만 5000명이 공연장에 꽉 들어찰 전망이다.

블랙핑크는 이번 도쿄돔을 시작으로 내년 1월 오사카 교세라돔, 2월 후쿠오카 야후오크돔까지 일본 3개 도시에서 4회 돔투어를 열고 현지 팬들과 만난다. 그 중에서도 블랙핑크가 첫발을 내딛는 도쿄돔은 위치상 일본의 심장부이자 큰 규모 때문에 대중음악 가수들에게 상징적인 공연장으로 통한다.

지난해 12월 해외 걸그룹 최초(일본 기준)로 교세라 돔 입성에 성공, 열도를 열광케 했던 블랙핑크인만큼 이번 도쿄돔 콘서트에 대한 의미와 기대가 벌써부터 남다르다.

도쿄 하라주쿠에서는 3일부터 오는 8일까지 운영된다. 투어 굿즈부터 팝업 스토어의 오리지널 상품도 비치돼 팬들의 발길을 붙들 것으로 보인다. 블랙핑크가 일본 돔투어 여정과 더불어 국내외를 오가며 새 앨범 준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YG엔터테인먼트는 "블랙핑크가 2020년 초 새 앨범 발매를 목표로 여러 신곡을 녹음 중"이라고 최근 공식화했다.

한편 블랙핑크는 3일 일본 출국길에 올랐다.

YTN Star 지승훈 기자 (jiwin@ytnplus.co.kr)
[사진제공 = YG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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