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가인, '미스트롯' 공연 취소에 "너무 안타깝고 죄송" 사과글

가요 2020-01-07 09:09
송가인, \'미스트롯\' 공연 취소에 "너무 안타깝고 죄송" 사과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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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트 가수 송가인이 공연 취소에 대해 팬들에게 사과했다.

송가인은 지난 5일 인스타그램 계정에 “오늘 ‘미스트롯 청춘 콘서트’ 의정부 공연이 안전상의 문제로 취소돼 너무 죄송하고 안타까운 마음이다. ‘미스트롯 청춘 콘서트’를 사랑해주시는 많은 의정부 팬과 의정부 어게인 여러분을 생각하면 장소가 어디든 노래 하고 싶은 마음 굴뚝 같지만, 여러분의 안전을 위해서라고 하니 조금만 기다려 달라”고 사과의 뜻을 밝혔다.

이어 “곧 추후 일정이 정해진다고 하니깐 더 좋은 모습으로 찾아뵙겠다. 다시 한번 죄송하고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앞서 공연기획사 코로나씨앤씨는 4일 티켓예매 사이트를 통해 “5일 의정부 실내체육관에서 진행 예정이었던 ‘미스트롯 청춘 콘서트’를 취소하게 됐다. 최선을 다해 준비 중이었지만 3일 무대 설치 도중 구조물 일부가 무너지는 사고가 발생했다”고 알렸다.

이에 다르면 철거 및 재설치를 하는데 5일 이상 시간이 소요된다. 공연기획사 "이에 매진인데도 관객 안전상의 문제로 인해 공연이 불가능하다고 판단, 최상의 컨디션으로 공연을 선보이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됐다”고 양해를 구했다.

한편 매회 달라지는 화려한 게스트 출격과 송가인과 정미애, 홍자, 정다경, 숙행, 두리, 김소유, 하유비, 박성연이 함께하는 ‘미스트롯 청춘 콘서트’는 5일 의정부를 제외하고 11일 성남, 12일 천안, 안동, 고양, 강릉, 부천 등에서 계속된다.

YTN Star 최보란 기자 (ran613@ytnplus.co.kr)
[사진제공 = 포켓돌스튜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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