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헌 #베스트셀러 #전 세대...'남산의 부장들' 관전 포인트 셋

영화 2020-01-15 10:00
#이병헌 #베스트셀러 #전 세대...\'남산의 부장들\' 관전 포인트 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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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남산의 부장들'(감독 우민호, 제작 하이브미디어코프/젬스톤픽처스) 키워드로 관전 포인트를 살펴봤다.

'남산의 부장들'은 1979년, 제2의 권력자라 불리던 중앙정보부장(이병헌)이 대한민국 대통령 암살사건을 벌이기 전 40일간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남산의 부장들'의 김규평 역할을 맡은 이병헌이 이번 작품을 통해 인생 연기를 경신할 예정이다. 이병헌은 헌법 위에 있던 권력 2인자 중앙정보부장 김규평 역할을 맡아 한층 더 깊어진 내면 연기를 선보인다. 특히 그의 시선과 감정선을 따라 점차 고조되는 영화 연출이 '남산의 부장들' 관전 포인트 첫 번째로 꼽힌다. 이병헌의 밀도 있는 연기를 따라가다 보면 어 새, 관객들 역시 김규평 캐릭터의 심리적 변화에 호기심을 느끼게 된다.

두 번째 관전 포인트는 바로 논픽션 베스트셀러 원작이다. '남산의 부장들'은 한, 일 양국에서 약 52만 부가 판매된 논픽션 베스트셀러 '남산의 부장들'을 원작으로 한다. 원작이 중앙정보부를 무대로 다양한 에피소드를 집약한 한 편의 취재기라면 영화는 이 취재기를 바탕으로 극화했다. 우민호 감독은 제대 후 접한 '남산의 부장들' 원작 판권을 '내부자들' 개봉 이후 바로 구매했고, 영화화를 준비해왔다.

세 번째 관전 포인트는 '남산의 부장들'이 전 세대가 즐길 수 있는 영화라는 점이다. '남산의 부장들'은 최근 15세 이상 관람가 등급을 받았다. 설 연휴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오는 22일 개봉하는 '남산의 부장들'은 1979년을 살았던 세대와 그 이후 세대 모두가 함께 관람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YTN Star 조현주 기자(jhjdhe@ytnplus.co.kr)
[사진제공=쇼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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