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구혜선이 전시회 개최 소식을 알렸다.
구혜선은 15일 자신의 SNS에 “2020구혜선 초대전(4.4-4.30): 항해(다시 또 다시)”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은 초대전 포스터로 구혜선은 오는 4월 4일부터 30일까지 서울 진산갤러리에서 초대전 ‘항해 다시 또 다시’를 개최한다. 초대전이 시작되는 4월 4일 기자간담회도 예정돼 있다.
이번 행사는 구혜선이 남편인 배우 안재현과 이혼 소송을 진행한 이후, 그녀의 첫 공식석상이 될 전망이어서 관심이 쏠리고 있다.
YTN Star 최보란 기자 (ran613@ytnplus.co.kr)
[사진캡쳐 = 구혜선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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