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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궁민·박은빈 "매년 '스토브리그'에 드라마 떠올렸으면" 종영소감

방송 2020-02-14 15:37
남궁민·박은빈 "매년 \'스토브리그\'에 드라마 떠올렸으면" 종영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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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회를 앞둔 SBS 금토드라마 ‘스토브리그’ 주역들이 종영 소감을 밝혔다.

지난해 12월 13일 첫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스토브리그’(극본 이신화/연출 정동윤/제작 길픽쳐스)는 팬들의 눈물마저 마른 꼴찌팀에 새로 부임한 단장이 남다른 시즌을 준비하는 돌직구 오피스 드라마다.

특히 지난 15회에서 드림즈를 해체하겠다고 말한 권경민(오정세)와 매각하겠다고 선언하는 백승수(남궁민) 대립이 펼쳐지면서, 결말을 두고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

남궁민은 "그동안 백승수와 '스토브리그'를 많이 사랑해 주셔서 감사하다. 백승수를 만나 함께 성장하는 시간을 갖게 돼 너무 행복한 순간들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명장면으로 백승수가 부임한 후 첫 회식에서 "팀에 조금이라도 해가되는 일이면 저는 잘라내겠습니다. 해왔던 것들을 하면서 안했던 것들을 할 겁니다”라고 말한 장면을 꼽으며 "드림즈가 새로운 시즌에 어떤 모습을 보여줄 것인지 기대해달라”고 귀띔했다.

여성 최초이자 최연소 프로야구 운영팀장 이세영 역을 맡은 박은빈은 "매년 돌아오는 스토브리그 때마다 저희를 떠올려달라"며 "사람들이 한마음 한뜻이 되어 더 큰 성장으로 향하는 모습을 지켜봐줬으면 좋겠다”고 했다.

드림즈 모기업 재송그룹 회장 조카이자 드림즈 사장 권경민 역으로 '코리아 조커'라는 별명을 얻은 오정세는 “드림즈가 권경민이라는 걸림돌을 딛고 어떤 결말을 맞이할 지 끝까지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직원 한재희 역 조병규는 "한 해의 마무리와 시작을 스토브리그와 할 수 있어 영광이었다"면서 "드림즈 프론트가 처음과 얼마나 달라졌는지에 중점을 두고 보시면 좀 더 드림즈를 응원할 수 있을 거 같다”고 짚었다.

제작진 측은 “바쁜 촬영 스케줄에서도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한 배우들과 스태프들의 열정에 감사하다”며 “14일(오늘) 방송되는 스토브리그 마지막 회까지 ‘탈드림즈’없는 꾸준한 관심을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스토브리그’ 마지막 회는 14일(오늘) 밤 10시에 방송된다.

YTN Star 반서연 기자 (uiopkl22@ytnplus.co.kr)
[사진제공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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