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넷 "'아이돌학교' 제작진 일부 구속영장 청구…수사 적극 협조"(공식)

가요 2020-02-14 17:55
엠넷 "\'아이돌학교\' 제작진 일부 구속영장 청구…수사 적극 협조"(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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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Mnet '아이돌학교' 제작진에게 구속 영장을 신청한 가운데, 엠넷 측은 "수사에 적극 협조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엠넷 관계자는 오늘(14일) YTN Star에 "'아이돌학교' 제작진 일부에게 구속 영장이 청구된 것으로 확인됐다. 구속 여부에 대한 법원의 판단은 17일로 알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책임 있는 자세로 수사에 적극 협조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날 서울지방경찰청에 따르면, 엠넷 오디션 프로그램의 투표 조작 의혹을 수사해온 경찰은 '아이돌학교' 제작진 2명에게 구속영장을 신청한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아이돌학교' 시청자들은 지난 2017년 방송 당시 시청자가 인증한 투표수가 실제 방송분과 크게 달랐다며 제작진을 사기 혐의로 고발했다.

YTN Star 강내리 기자 (nrk@ytnplus.co.kr)
[사진출처 = 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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