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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이슈] 휘성, 수면마취제 투약→약물 직거래 CCTV 공개…침묵 언제까지(종합)

가요 2020-04-03 09:41
[Y이슈] 휘성, 수면마취제 투약→약물 직거래 CCTV 공개…침묵 언제까지(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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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서울의 한 건물 화장실에서 수면마취제를 투약한 뒤 쓰러진 채 발견된 것으로 알려졌던 가수 휘성이 약물 투약 직전 직거래하는 모습이 CCTV에 잡혔다.

MBN뉴스는 지난 2일 휘성이 수면마취제를 투약하기 전 한 남성을 만나 약물로 추정되는 검은 봉지를 건네받는 모습이 담긴 CCTV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 휘성은 택시에서 내려 전화 통화를 한 뒤, 한 남성과 만났다. 그는 이 남성과 한동안 대화를 나누고 내용물을 확인한 뒤 검은 봉지를 건네 받았다.

이는 휘성이 수면마취제를 투약하고 쓰러지기 직전 모습으로, 이날 휘성은 검은 봉지를 전달받고 해당 건물에 들어선지 30분 만에 화장실에서 쓰러진 채 발견됐다.

보도에 따르면 휘성은 경찰 조사에서 "인터넷에서 알게된 사람과 (약물을) 거래했다"고 진술했으며, 경찰은 휘성의 약물 입수 경위 등에 대해 조사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휘성은 지난 1일 오후 8시 30분쯤 서울 송파구의 한 건물 화장실에서 쓰러진 채 발견됐다. 당시 현장에는 검은 비닐봉지와 여러 개의 주사기, 액체가 담긴 병 등이 발견됐다.

경찰은 이 남성이 휘성이라는 사실을 확인하고 마약류 투약 여부를 파악하고자 경찰서로 데려와 조사했으나 소변검사에서는 음성으로 확인됐으며, 그가 사용한 약물이 마약류로 지정되지 않은 수면마취제 종류인 것으로 보고 일단 귀가시켰다.

휘성은 현재 마약류 투약 의혹을 받고 경찰 수사를 받고 있다. 지난달 26일 경북지방경찰청은 지난해 12월 마약 관련 첩보를 확인하는 과정에서 휘성이 마약류를 구매한 정황을 포착해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수면마취제를 투약한 뒤 쓰러진 채 발견된 것으로 알려진 휘성이 약물을 직거래 하는 모습까지 공개되면서 팬들의 우려가 이어지고 있다. 휘성은 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입을 굳게 닫고 있어 언제쯤 입장을 밝힐 지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YTN Star 강내리 기자 (nrk@ytnplus.co.kr)
[사진출처 =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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