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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렌지 디스패치'→'고잉 일렉트릭'...티모시 샬라메, 거장들의 '원픽'

영화 2020-05-22 15:56
\'프렌지 디스패치\'→\'고잉 일렉트릭\'...티모시 샬라메, 거장들의 \'원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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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니 데이 인 뉴욕'(감독 우디 앨런)이 8만 관객을 돌파하며 '대세'임을 입증한 티모시 샬라메가 할리우드 거장들의 뜨거운 러브콜을 받고 있다.

티모시 샬라메는 출중한 연기력을 기본으로 두터운 팬덤과 강력한 티켓 파워까지 지녀 현재 전 세계적으로 가장 주목 받는 배우이다.

티모시 샬라메와 거장과의 첫 만남을 엿볼 수 있는 작품은 바로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인터스텔라'(2014)다. 짧은 출연임에도 불구하고 강력한 존재감으로 할리우드에 톡톡히 눈도장을 찍으며 여러 작품의 주연으로 급부상하게 되었다.

루카 구아다니노 감독의 '콜 미 바이 유어 네임'(2017)에서 첫사랑에 빠진 소년의 심리를 탁월하게 묘사하며 아카데미 시상식 남우주연상에 최연소로 노미네이트 되는 등 본격적으로 스타덤에 올랐다. 또한 티모시 샬라메는 그레타 거윅 감독과 '레이디 버드'(2017) '작은 아씨들'(2019)을 함께하며 화려한 필모그래피를 쌓았다.

그의 인기는 '레이니 데이 인 뉴욕' 이후 더욱 뜨거워질 예정이다. 먼저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2014)로 아트버스터 신드롬을 일으킨 웨스 앤더슨 감독의 '프렌치 디스패치'는 2020년 10월 26일(미국 기준) 개봉 예정이다. 동화 같은 미장센과 재기발랄한 스토리의 대가 웨스 앤더슨과 티모시 샬라메가 만나 어떠한 시너지를 일으킬지 기대를 모은다.

이어서 '컨택트'(2017) '블레이드 러너 2049'(2017)의 드니 빌뇌브와 함께하는 '듄'(2020)이 12월 18일(미국 기준) 개봉한다. 티모시 샬라메가 초능력자로 등장하는 것으로 알려져 그의 첫 SF 장르 도전에 관심이 쏠린다.

'포드 V 페라리'(2020) '울버린' 시리즈 등을 연출한 제임스 맨골드 감독과 함께하는 '고잉 일렉트릭'은 아직 크랭크인 전임에도 불구하고 티모시 샬라메의 캐스팅만으로 화제다. 그가 전설적인 로큰롤 스타 밥 딜런을 연기하기 때문. 티모시 샬라메 버전의 밥 딜런은 어떤 모습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YTN Star 조현주 기자(jhjdhe@ytnplus.co.kr)
[사진제공=버킷스튜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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