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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산다’ 박세리, 대저택 속 소확생 일상… 금요 예능 1위

방송 2020-05-23 09:21
‘나 혼자 산다’ 박세리, 대저택 속 소확생 일상… 금요 예능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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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리가 소소하지만 행복이 가득한 일상을 보내며 힐링을 전했다.

지난 22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는 1부 10.7%, 2부 12.5%의 시청률(닐슨코리아 수도권 기준)로 금요일에 방송된 전 채널 모든 예능 프로그램 중 1위를 기록했다.

이날 방송은 ‘레전드 특집’으로 박세리가 출연해 멋짐과 친근함을 오가는 리얼한 일상을 공개했다.

먼저 박세리의 인생이 담겨있다고 할 수 있는 초대형 트로피 장식장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레전드의 저력을 입증하는 풍경으로 감탄을 자아내다가도, 친근함이 가득한 박세리의 반전 매력이 속속 드러났다.

자칭 2년 차 ‘다이어터’라는 소개말과 달리 식품으로 가득 찬 팬트리를 공개, 인간미 넘치는 면모로 공감을 불러일으켰다.

‘나 혼자 산다’ 박세리, 대저택 속 소확생 일상… 금요 예능 1위

간만에 몸을 풀기 위해 골프장으로 향한 박세리는 선수 시절 못지않은 통쾌한 스윙을 선보여 시청자들의 가슴까지 뻥 뚫리게 했다. 연습을 마친 박세리는 집으로 돌아와서는 피자, 닭가슴살까지 맛보며 생생한 라이브 먹방을 펼쳤다.

또한 “다이어터에게 후식은 필수”라며 과자까지 챙기는 친근한 면모를 뽐냈다. TV를 보며 마음껏 웃고, 맛있는 음식을 먹으며 보낸 힐링의 시간은 안방극장에도 따뜻한 에너지를 전달했다.

‘나 혼자 산다’ 박세리, 대저택 속 소확생 일상… 금요 예능 1위

식사를 마친 뒤에는 끊임없이 배달되는 공기정화식물로 ‘정글 하우스’를 꾸몄다. 한숨 돌릴 새도 없이 모종도 줄줄이 등장, 거실과 안방에 이어 테라스까지 울창하게 만들었다. 박세리는 “쌈 채소를 직접 길러서 따먹고 싶었어요”라며 첫 농사 도전에 뿌듯해하는 모습으로 보는 이들까지 절로 미소 짓게 했다.

이어 집을 찾은 골프 후배들과 함께 삼겹살 파티를 벌였다. 박세리는 감춰둔 비장의 요리 실력을 선보였다. 또한 식사하던 중 밥상이 엎어져 버렸지만 쿨하게 대처하는 모습으로 유쾌한 웃음도 안겼다.

‘나 혼자 산다’ 박세리, 대저택 속 소확생 일상… 금요 예능 1위

‘나 혼자 산다’는 골프 하나로 전 국민을 울고 웃게 만들었던 레전드 선수 박세리를 소환하며 어디서도 볼 수 없던 일상을 생생하게 담았다. ‘골프 여제’의 인간미 넘치는 리얼한 일상은 공감을 불러일으키는 동시에 웃음까지 꽉 잡았다.

‘나 혼자 산다’는 매주 금요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YTN Star 김성현 기자 (jamkim@ytnplus.co.kr)
[사진 제공 =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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