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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맛’ 함소원, 둘째 임신 압박→부담 느껴 도망간 진화...결말은?

방송 2020-07-01 09:30
‘아내의 맛’ 함소원, 둘째 임신 압박→부담 느껴 도망간 진화...결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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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맛' 함소원, 진화 부부가 둘째 아이 임신으로 다툼을 벌였다.

지난 30일 방송된 TV조선 ‘아내의 맛’에서는 함소원, 진화 부부의 중국 마마가 크리에이티브에 도전하는 모습이 담겼다. 또 함소원, 진화 부부는 둘째를 위해 노력하다가 다툼을 하게 됐다.

중국 마마는 담석 수술 이후 SNS를 개설, 단 3일 만에 1만 명을 돌파하는 인기를 얻으며 어디서나 알아보는 '핫셀럽'으로 등극했다. 마마는 평소에 가장 싫어했던 음식 끊기기도 감수한 채 사인요청을 받아주고, 사진도 찍어주는 등 아낌없는 팬서비스로 감탄을 자아냈다.

SNS로 팬들과의 소통을 즐기던 마마가 유튜버에도 관심을 보이자, 함소원은 자신과 친한 유튜버를 소개해주겠다고 했다. 마마는 함소원도 없이 홀로 운동과 먹방 유튜버이자 연예인 트레이너로 유명한 양치승 관장을 만났다. 이어 두 사람은 극한 트레이닝과 대륙급 스케일의 '5XL 통돼지 바비큐' 먹방을 선보이며 '쿵짝 케미'를 발산했다. 걸뱅이 먹방으로 유명한 양치승은 돼지머리, 코, 혀까지 먹는 마마의 식성에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양치승은 마마를 위해 자신만의 먹방 꿀팁까지 전수한데 이어, 마마의 통 대파 먹방과 신개념 고기 치기에 감동하면서 마마의 방송에 최소 200만 뷰를 예상, 용기를 북돋았다.

함소원, 진화 부부는 함소원이 10여년 만에 발매한 앨범, '늙은 여자'의 흥행을 기원하는 한중합작 고사상을 차렸다. SNS 라이브방송으로 홍보하던 함진네 가족은 노래 제목에 대한 항의가 빗발치자, 정말 제목을 바꿔야 하는지에 대해 고민했다.

마마와 진화까지 대동한 채 단골 점집을 찾아간 함소원은 마마의 담석을 맞췄던 무당에게 제목에 대해 물었고, 무당은 '안 늙은 여자'라는 제목을 추천했다. 그리고 둘째를 위한 ‘합방 D-DAY’ 질문에 무당은 "바로 오늘"이라면서 함소원에게 "화를 죽이라"고 제안했다. 함소원은 인내하며 애교를 남발해 배꼽을 잡게 했다. 하지만 함소원은 둘째 임신 성공을 위해 진화에게 잔소리를 퍼부은 끝에, 장어 엑기스와 고단백질 계란 요리까지 먹으라고 강요, 진화의 부담감을 키웠다. 하지만 결국 진화가 음식을 거부하고 컵라면을 먹자, 함소원은 분노가 폭발했다. 이에 진화는 기분이 상한 채 집을 나가 중국으로 가겠다고 선언했다. 함소원은 진화를 뒤쫓아 곧바로 공항으로 향해 추노꾼처럼 추격을 벌여 진화를 만났다. 그리고 두 사람은 대화를 통해 오해를 풀고 화해를 시도, 다시 평화를 되찾았다.

YTN Star 공영주 기자 (gj92@ytnplus.co.kr)
[사진 = TV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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