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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남의 광장' 버섯농가 돕기→도시락 봉사...선한 영향력

방송 2020-07-31 09:27
\'맛남의 광장\' 버섯농가 돕기→도시락 봉사...선한 영향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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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남의 광장' 멤버들이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도시락을 전달하며 선한 영향력을 이어갔다.

지난 30일 방송된 SBS '맛남의 광장'에서 농벤져스는 코로나19로 경로식당이 폐쇄돼 끼니 해결에 어려움을 겪는 독거노인을 위해 11첩 도시락을 준비했다.

농벤져스는 아침부터 부지런히 도시락을 만들었다. 멤버들은 소시지, 마늘쫑부터, 여주의 특산물인 가지와 느타리버섯을 활용한 반찬을 만들어 정성스럽게 도시락을 채웠다. 시간적 여유가 없는 상황에서 힘을 함쳐 50인분의 도시락을 만들어냈다.

여름철 소비하락으로 인해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느타리버섯 농가 돕기에도 힘을 보탰다. 느타리버섯 농가를 찾은 백종원은 한 박스에 2500원인 느타리버섯 가격에 경악했다. 한 박스당 1000원씩 적자인 가격이었기 때문. 백종원은 "금방은 안되겠지만 노력해서 여주 느타리 버섯이 모자르게 하겠다"라고 다짐했다.

느타리 버섯을 활용한 다채로운 레시피도 공개됐다. 김희철과 김동준은 느타리 버섯을 넣은 토스트를 만들었다. 유병재와 양세형의 메뉴는 강정이었다. 느타리버섯을 잘라 소금간을 한 후 튀김옷을 입혀 바삭하게 튀겼고 소스도 함께 만들었다.

두 팀 음식의 심사위원으로 나선 백종원은 버섯 강정을 맛 본 후 "튀기는 기술이 없다"고 지적했고 토스트를 만든 김희철과 김동준의 손을 들어줬다.

이날 '맛남의 광장' 시청률은 5.0%(닐슨코리아 전국 기준)을 기록했다.

YTN Star 반서연 기자 (uiopkl22@ytnplus.co.kr)
[사진제공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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