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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믹·외국어·액션까지…'오! 문희' 나문희의 60년 연기사

영화 2020-09-15 17:05
코믹·외국어·액션까지…\'오! 문희\' 나문희의 60년 연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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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믹부터 외국어, 액션까지. 배우 나문희의 도전은 여전히 진행 중이다.

지난 2일 개봉한 '오! 문희'(감독 정세교)는 손녀를 치고 달아난 뺑소니범을 잡기 위해서 유일한 현장 목격자인 어머니 문희(나문희)와 아들 두원(이희준)이 펼치는 농촌 수사극을 그린다.

'거침없이 하이킥'의 코믹 연기, '아이 캔 스피크'의 영어 연기에 이어 나문희는 '오! 문희'에서 첫 액션에 도전하며 필모그래피를 채웠다.

국내 대표 시트콤 시리즈 '거침없이 하이킥'에서 개성 넘치는 캐릭터를 완성한 나문희의 코믹 연기는 현재까지도 회자되는 다채로운 유행어와 패러디를 양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이어 영화 '아이 캔 스피크'에서는 옥분 역을 맡아 영어 연기에 도전, 특유의 맛깔나는 표현부터 섬세한 감정선까지 폭넓은 스펙트럼으로 대사를 완벽하게 소화해내며 뜨거운 울림을 선사한 바 있다.

이처럼 식지 않는 열정으로 끊임없이 도전해온 나문희가 '오! 문희'에서 60년 연기 인생 최초로 액션에 도전해 눈길을 모은다.

뺑소니 사건의 범인을 잡기 위한 수사 속 아들 두원(이희준)과 함께 뛰고, 커다란 나무에 오르는 것은 물론 한 달 전부터 연습한 트랙터 운전까지 직접 소화하며 이제껏 보여준 적 없던 시원한 액션을 펼쳤다.

특히 "지금까지 안 해본 액션 연기가 가장 재미있었다"고 밝힐 만큼 온몸으로 열연을 펼친 나문희는 탄탄한 내공으로 빚어낸 새로운 나문희표 캐릭터의 탄생을 알리며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YTN Star 반서연 기자 (uiopkl22@ytnplus.co.kr)
[사진제공 = CGV아트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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