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19 국내 발생현황
확진 23,661명완치 21,292명사망 406명
검사 누적 2,301,303명

"쏘디로 만들어줘 감사해"...소이현, '집으로 가는 길' 눈물의 작별

방송 2020-09-17 09:50
"쏘디로 만들어줘 감사해"...소이현, \'집으로 가는 길\' 눈물의 작별
AD
배우 소이현이 ‘집으로 가는 길 소이현입니다’에서 하차하며 눈물을 흘렸다.

소이현은 지난 16일 SBS 러브FM '집으로 가는 길 소이현입니다' 마지막 생방송을 진행했다.

이날 소이현은 오프닝에서부터 울컥하는 모습을 보였다. “슬프지 않게 마무리 하겠다”라고 마음을 다잡았지만, 애청자들의 음성편지에 결국 눈물을 쏟았다.

소이현은 “그동안 부족한 나를 예뻐해주고 끌어안아주고 많이 응원해주고 사랑해줘서 감사하다. 청취자분들, 음악 내가 참 많이 배운 시간이었다. 쏘디로 만들어줘서 감사하고 돌아오는 그날까지 건강하시길 바란다. 늘 응원하겠다”라고 마지막 인사를 했다.

소이현은 2018년 9월 10일부터 오후 6시 2시간 동안 SBS 러브FM ‘집으로 가는 길 소이현입니다’(이하 집으로 가는 길)를 진행했다.

"쏘디로 만들어줘 감사해"...소이현, '집으로 가는 길' 눈물의 작별

소이현은 이날 자신의 SNS에 “오늘은......마지막 생방…..싱숭생숭”이라는 글과 셀카를 게재했다. 사진에서 소이현은 아쉬움이 담긴 눈빛으로 2년 동안 이끌었던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하차하는 마음을 대신 전했다.

‘집으로 가는 길’ 제작진은 공식 SNS에 “9월에 만나 9월에 헤어지는 우리 쏘디. 그동안 집으로 가족들의 퇴근길을 책임지느라 수고 많았어요. 함께한 모든 날, 모든 순간이 행복했다. 지금까지 집으로 가는 길, 소이현이었습니다!”라며 “소이현 쏘디 2년 동안 수고했어요. 다음에 또 다시 만날 수 있길. 울지마요”라는 글을 올려 고마움을 전했다.

한편, 17일부터는 개그맨 황제성이 소이현의 뒤를 이어 ‘황제성의 Ready Yo 퐝퐝’을 진행한다.

YTN Star 최보란 기자 (ran613@ytnplus.co.kr)
[사진캡처 = '집으로 가는 길', 소이현 인스타그램]
ⓒ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
AD
AD
AD
AD
알려드립니다
광고닫기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