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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격Y터뷰] '라스' 샘 해밍턴 "30kg 감량, 응원 감사...연기·화보 도전 하고파"

방송 2020-09-17 13:37
[직격Y터뷰] \'라스\' 샘 해밍턴 "30kg 감량, 응원 감사...연기·화보 도전 하고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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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 해밍턴이 30kg을 감량, 홀쭉해진 모습으로 등장해 놀라움을 안겼다. 그는 앞으로 이미지 변신에 성공해 연기나 패션 화보 등에도 도전하고 싶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16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 샘 해밍턴은 30kg 감량 후 확 달라진 비주얼로 놀라움을 안겼다. 하지만 다이어트를 더 해나갈 생각이라고. 그는 "지금 몸무게가 20대 때 몸무게"라며 "고등학교 시절로 한번 도전해보고 싶다"고 말했다.

두 아들 윌리엄, 벤틀리 형제와 함께 큰 사랑을 받는 샘 해밍턴은 셋째를 계획 중이라고 밝히기도. 10번의 시험관 시술에 실패의 아픔을 털어놓으면서도, 온 가족이 함께 셋째의 탄생을 기다리고 있는 사연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방송 후 샘 해밍턴은 YTN star에 “살을 뺀 후 제 모습을 매일 거울로 보니까 익숙해서 달라지는 모습 잘 못 느꼈어요”라며 “솔직히 시청자들 어떻게 반응할지 상상이 안 가거든요”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영상이나 사진으로 느끼긴 하는데, 일단 저도 그 모습은 생각보다 나쁘지는 않았어요. 촬영할 때 수염도 밀고, 머리 스타일도 바꿨어요. 예전에 ‘마녀사냥’ 때 모습을 포토샵으로 수정한 사진 있었는데, 와이프 말로는 그 사진 닮았다고 하더라고요”라고 아내의 반응을 전하기도 했다.

샘 해밍턴은 앞서 스페셜 MC로 ‘라스’를 찾았다가, 5주 만에 다시 게스트로 나서 눈길을 끌었다.

그는 “스페셜 MC를 해 보니까 게스트랑 느낌 굉장히 달라요. MC 자리는 뭔가 무게감도 있지만 편안하고, 게스트는 좀 더 가벼우면서 긴장이 돼요”라고 양쪽 자리에 모두 앉아 본 소감을 밝혔다.

[직격Y터뷰] '라스' 샘 해밍턴 "30kg 감량, 응원 감사...연기·화보 도전 하고파"

이어 “MC는 어떤 방향으로 질문할지 대화를 어떤 식으로 진행할지 모르니까 부담감도 커요. 한 번 출연했기에 다시 서 보니 훨씬 편안함은 있었어요. 제작진들도 ‘저번에 잘했으니까 이번에도 잘하겠네요’ 이런 식으로 격려해 줘서 자신감 있게 편안하게 촬영했어요”라고 녹화 후기를 들려줬다.

시청자에게 달라진 모습을 보여준 데 대해 그는 “일단 뿌듯해요. 열심히 살 뺐는데 다들 반응이 좋으니까. 더 열심히 빼고 싶은 마음 생겨요”라며 “지금 모습도 좋지만 좀 더 욕심나요. 부족한 거 같아요. 더 열심히 하고 싶어요”라고 체중 감량 의지를 드러냈다.

목표 체중에 도달하면 무엇을 하고 싶으냐는 물음에는 “모르겠어요. 다이어트가 끝나고 난 뒤 제 모습 어떨지 모르지만, 일단 저는 제 이미지를 바꾸고 싶었어요. 이미지 변화, 그게 제일 큰 거 같아요”라고 답했다.

특히 “멋있는 스타일로도 입어 보고 싶고, 건강도 중요하지만 날씬해 지면 연기에도 도전할 수 있을 거란 기대가 있어요. 또 기회가 되면 남성 잡지 화보, 패션 잡지 화보도 찍어 보고 싶어요”라고 포부를 밝혔다.

YTN Star 최보란 기자 (ran613@ytnplus.co.kr)
[사진캡처 = MBC '라디오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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