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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은 거 아닙니다"...김혜선, 목덜미 전체가 검붉은 피멍 '깜짝'

2020.11.26 오전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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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은 거 아닙니다"...김혜선, 목덜미 전체가 검붉은 피멍 '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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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김혜선이 멍든 몸을 공개해 팬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김혜선은 25일 오후 개인 SNS에 “맞은 거 아닙니다. 치료 중입니다”라며 “#개인pt 받으면서 가장 길게 등록하고 있는 이유”라는 글을 적었다.

이어 “단순하게 무게만 치는 것이 아니라, 아픈 곳도 함께 치료해주시고, 나이를 떠나서 운동에 대한 것은 기본, 인생도 배울 점이 많아서이다. 존경합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우리쌤”이라고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혜선의 목과 어깨가 전체적으로 멍들어있다. 치료 중이라고 설명했지만, 분장이라도 한 듯한 검붉은 피멍이 팬들을 놀라게 했다.

2011년 KBS 26기 공채 개그우먼으로 연예계에 발을 들인 김혜선은 KBS 2TV ‘개그콘서트’에서 활약했다. 현재는 점핑 피트니스 체인을 운영 중이며, 지난 8월에는 대회에 나가 스포츠모델 시니어 1위에 올라 화제를 모았다.

YTN Star 최보란 기자 (ran613@ytnplus.co.kr)
[사진캡처 = 김혜선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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