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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 솔비, 충동성형 후 생방송→케이크 표절 의혹...솔직 해명

방송 2021-01-14 09:42
\'라스\' 솔비, 충동성형 후 생방송→케이크 표절 의혹...솔직 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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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비가 흑역사 과거에 대해 솔직한 입담을 뽐냈다.

13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 솔비는 성형 직후 부은 얼굴로 생방송에 출연한 일화부터 최근 논란이 됐던 케이크 표절 논란까지 솔직한 생각을 전했다.

그는 성형수술 에피소드와 관련해 "데뷔 초 진짜 바빴다. 하루에 스케줄을 7개를 뛰었다. 많이 지쳤는데도 생방송을 계속할 때였다. 너무 힘들어서 반항하는 마음에 성형수술 상담을 하러 갔다. 상담받고 당일에 수술을 받았다"라고 말했다.

이어 "눈 수술을 받고 선글라스도 끼지 않은 채 바로 생방송에 출연했다. 지금 생각하면 그때 제정신이 아니었다"라고 고백했다.

그는 "성형은 충동적으로 하면 안 된다. 성형수술 전에는 심리검사를 받았으면 좋겠다. 그때 심리적으로 위로를 받았더라면 현명하게 대처했을 것"이라고 토로했다.

최근 논란이 된 케이크 표절 의혹에 대해서도 해명했다. 솔비는 지난해 크리스마스를 맞아 자신의 SNS에 게재한 케이크 사진을 올렸지만, 유명 화가 제프 쿤스의 작품과 유사한 케이크를 디자인이라며 네티즌 사이에 표절의혹이 제기됐다.

당시 솔비는 "제프 쿤스의 '플레이-도(Play-Doh)' 작품을 보고 영감을 받아 좀더 자유로운 방식으로 나만의 케이크를 만들어봤다. 이 케이크는 판매용이 아니다"라며 "예쁘게 진열돼있는 획일화된 케이크를 보니 팝아티스트들의 작품이 떠올랐다. 내가 표절하고 싶었다면 왜 제프 쿤스를 선택했을까"라고 해명한 바 있다.

이에 솔비는 방송에서 "아티스트로서 앞으로 무엇을 하더라도 무게감, 책임감을 갖고 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라고 느낀 바를 전했다.

YTN Star 최보란 기자 (ran613@ytnplus.co.kr)
[사진캡처 = MBC '라디오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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