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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은진 "전승빈과 결혼, 내막 없다"...홍인영 "3개월 만에 새 살림" 재차 저격(종합)

방송 2021-01-14 10:29
심은진 "전승빈과 결혼, 내막 없다"...홍인영 "3개월 만에 새 살림" 재차 저격(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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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복스 출신 배우 심은진(40)과 배우 전승빈(35)이 결혼을 발표한 가운데, 두 사람의 교제 시기와 전승빈의 이혼 시기에 대한 의혹이 제기됐다. 심은진과 전승빈은 시기적으로 겹치지 않는다고 해명했지만, 전 아내 홍인영의 저격글까지 등장하며 논란이 계속되고 있다.

지난 12일 심은진과 전승빈은 혼인신고를 마치고 법적인 부부가 됐음을 알렸다. 두 사람은 코로나19 사태가 진정되면 양가 가족과 소수 지인을 초대해 간소한 서약식을 올릴 예정이라고 전했다.

두 배우는 MBC 드라마 '나쁜사랑'을 통해 만나 서로에 대한 마음을 확인했고, 2020년 5월 드라마 종영 즈음 서로의 마음을 확인한 뒤 연인으로 발전했다고 밝혔다.

그런데 온라인상에서는 전 아내 홍인영과의 이혼 시점, 배우 심은진과의 교제 시점을 두고 겹치지 않냐는 의문이 제기됐다. 전승빈은 지난 2016년 5월 '공대 아름이'로 얼굴을 알린 배우 홍인영과 결혼한 바 있으나 작년 4월 이혼했다.

전승빈과 심은진의 결혼 소식이 전해진 직후, 홍인영이 보인 반응이 네 인스타그램에 "어이가 없네"라는 대사로 유명한 영화 '배테랑' 속 한 장면을 캡처해 올리면서 의혹이 증폭됐다. 홍인영 지인은 "어이가 없다"라고 댓글을 달았고, 홍인영은 "서서히 알게 되겠지"라고 답했다. 또 다른 지인에게는 "할말 많지만 하지 않겠다"라며 "그냥 가식"이라고 썼다.

논란이 일자 전승빈의 소속사 스타휴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13일 "전승빈이 전 아내 홍인영과 작년 4월 이혼했다. 하지만 이미 2019년도부터 별거하며 이혼 준비를 했다"라며 "시기적으로 겹치지 않는다. 오해 없길 바란다"라고 해명했다.

심은진 또한 인스타그램을 통해 불륜 의혹에 대하 다시금 선을 그었다. 그는 13일 한 네티즌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논란을 걱정하는 댓글이 달리자 "논란 자체가 겹치는 시기나 그런 것들이 아니어서 해명할 게 없다"라고 답했다.

또 "생각하시는 그런 내막이 존재하지 않는다, 걱정 감사하다"라며 "확실하지 않은 비방 댓글은 법적 조치를 받을 수 있다"라고 강경한 입장을 보이기도 했다.

그러나 홍인영이 상반된 입장을 다시 표현했다. 그는 14일 새벽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네티즌이 "ㅇㅎ(이혼)하고 만나야 되는 것 아닌가?"라는 댓글을 남기자 "결혼은 8개월 만에 마음을 먹었지만 살림은 3개월 만에 차렸네. 그것도 내가 살았던 집에서. 4월 ㅇㅎ(이혼)하자마자 바로 연애를 한다고? 기다렸다는 듯이? 그것도 어이가 없네. 8개월이라는 연애기간이 ㅇㅎ(이혼) 한 달인 4월과 맞아떨어진다는 건 억지로 끼워 맞춘 느낌이 드네"라고 답글을 달았다.

홍인영이 또 한 번 전 남편 전승빈을 향해 저격성 글을 남기면서 이들을 둘러싼 의혹은 좀처럼 가라앉지 않고 있다.

YTN Star 최보란 기자 (ran613@ytnplus.co.kr)
[사진제공 =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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