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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격인터뷰] 이성곤 “최예진 리포터와 소개팅.. 가능성 없는 건 아냐”

방송 2021-01-14 11:10
[직격인터뷰] 이성곤 “최예진 리포터와 소개팅.. 가능성 없는 건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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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떼부모’를 통해 야구선수 출신 해설위원인 아버지 이순철과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야구선수 이성곤(삼성 라이온즈)이 방송 출연 소감을 전했다.

14일 이성곤 선수는 YTN star와 전화 인터뷰를 갖고 티캐스트 계열 E채널 예능 프로그램 ‘라떼부모’ 출연 소감을 비롯해 13일 방송돼 화제를 모은 최예진 전 한화 이글스 리포터와의 소개팅 후일담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공개했다.

앞서 야구계 전설인 이순철·이성곤 부자는 ‘라떼부모’ 출연 소식만으로 실시간 검색어 1위를 하는 등 뜨거운 화제를 모았다.

[직격인터뷰] 이성곤 “최예진 리포터와 소개팅.. 가능성 없는 건 아냐”

이에 이성곤 선수는 “실시간 검색어 1위를 했다는 이야기를 듣고 부끄러웠다”라고 당시 감정을 털어놓았다. 그는 “관심이 없던 분들이 많은 관심을 가져 주셔서 감사한 마음이다. 야구선수인 만큼 야구를 더 잘해서 야구로써 더 많은 이야기를 들려드리고 싶다”라고 덧붙였다.

방송을 통해 아버지와 관계에서 달라진 점이 있었을까? 이성곤은 “살면서 프로야구 선수 비시즌 중에 아버지와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낸 것 같다. 그 전보다는 나눌 대화가 많아져서 좋다”라고 말했다.

이어 “아버지의 친구들을 통해 몰랐던 과거도 알게 되고, 여러모로 큰 경험을 하고 좋은 추억을 남긴 것 같다”라면서도 “방송을 통해 아버지가 변하신 건 딱히 잘 모르겠다. 제가 잘 맞춰드려야 할 것 같다”라며 웃어 보였다. 그는 “아버지가 어떻게 생각하실지 모르겠지만 기회만 된다면 또 함께 출연해도 좋을 것 같다”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직격인터뷰] 이성곤 “최예진 리포터와 소개팅.. 가능성 없는 건 아냐”


[직격인터뷰] 이성곤 “최예진 리포터와 소개팅.. 가능성 없는 건 아냐”

이날 이성곤은 전날 화제가 됐던 전 한화 이글스 리포터 최예진과의 소개팅 후일담도 공개했다.

그는 “예진씨의 성격이 밝으셔서 덕분에 잘 녹아 들어 대화가 잘 된 것 같다. 이후 SNS도 팔로우하고, 번호도 주고받았다. 가능성이 아예 없는 건 아니라고 생각한다”라고 말해 설레는 여운을 남기기도 했다. 이어 “혹시 예진씨가 방송으로 인해 불편하지 않으셨을 지 걱정도 든다”라고 솔직한 심경을 내비치기도 했다.

인터뷰 말미 이성곤은 “야구 선수인데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서 좋지 않은 시선으로 보는 분들도 계셨고, 즐겁게 시청하신 분들도 있었다. 좋아하시는 분들 덕분에 즐겁게 촬영할 수 있었다”라며 “팬들이 좋아하면 나도 행복하다. 팬들이 즐거워한다면 무엇이든 할 생각”이라며 팬들을 향한 감사와 애정 어린 인사도 덧붙였다.

YTN star 김성현 기자 (jamkim@ytnplus.co.kr)
[사진 제공 = E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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