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발생현황
확진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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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예방접종 현황
1차 접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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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종률
87.7%
2차 접종
44,569,436명
접종률
86.8%
최종 업데이트 : 2022년 05월 23일 10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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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밤 9시까지 25,432명 확진...어제 비해 15,776명↑
코로나19 유행이 감소세를 이어가는 가운데 오늘밤 9시까지 전국에서 2만5천432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어제 같은 시간대에 비해 만5천776명 증가한 것으로 주말 영향이 줄어든 오늘 다시 2만명대로 늘었습니다. 오늘 신규 확진자는 수도권에서 만1천123명으로 43.7%, 비수도권에서는 만4천309명의 확진자가 발생해 56.3%를 차지했습니다. 집계를 마감하는 자정까지 시간이 남은 만큼 내일(24일) 발표될 신규 확진자 수는 2만명 중후반대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원숭이두창, 코로나보다 전파력 낮고 치명률 높아..."유입 대비"
[앵커] 미국과 유럽 등 세계 각국으로 확산하고 있는 원숭이두창은 코로나19처럼 호흡기 전파도 가능한데 전파력은 크지 않습니다. 다만, 코로나19보다 치명률은 높아 주의가 필요해 방역 당국이 국내 유입 가능성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습니다. 이형원 기자입니다. [기자] 북미와 유럽을 중심으로 확산하고 있는 원숭이두창은 '천연두'로 불린 사람 두창과 증상은 비슷합니다. 발열과 두통, 오한 등을 시작으로 감염 사흘까지는 주로 얼굴에 발진이 생기고, 이후 온몸으로 번져 수포나 농포 등으로 진행해 최대 4주까지 나타납니다. 대부분 가볍게 앓고 지나가 자연적으로 회복되지만, 최근 치명률은 3∼6%로 보고돼 코로나19보다 훨씬 높습니다. 이런 사망 사례는 주로 소아에 집중되는 만큼 주의가 필요합니다. [이재갑 / 한림대 강남성심병원 감염내과 교수 : (코로나19) 초기보다는 (원숭이두창 치명률이) 3∼4배 정도, 최근에 비교하면 10∼20배 정도일 수 있는 거죠. 소아 같은 경우는 피부에 염증 생기면 2차 감염도 잘 되거든요. 그런 이유로 소아에서 사망률이 높을 수도 있어요.] 다행히 천연두나 코로나19와 달리 전파력은 낮습니다. 침방울을 통한 호흡기 전파도 가능하지만, 같이 생활하는 수준의 밀접 접촉이 이뤄져야 감염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특히 최장 3주에 달하는 잠복기에는 감염 사례가 확인되지 않아 무증상 전파가 빈번한 코로나19 같은 팬데믹 우려는 없다는 평가입니다. [백순영 / 가톨릭대 의대 명예교수 : 임상 증상이 나타나기 이전에 잠복기에 있는 감염자들이 다른 사람들한테 전파할 가능성은 상대적으로 상당히 낮아서 검역을 철저히 한다면 이게 걸러질 수 있다고 봅니다.] 다만, 최근 코로나19 유행이 안정되면서 해외여행이 늘고 있는 만큼 국내 유입 가능성을 배제할 수는 없습니다. 방역 당국도 환자 발생에 대비해 진단 체계를 정비하고 해외 상황을 주시하고 있습니다. 한편 원숭이두창 전용 백신은 없지만 두창 백신 접종으로 85%에 달하는 예방 효과가 있을 것으로 추정되는데, 국내에는 생물테러 등 비상상황 대응용으로 3,500만 명분이 비축돼 있습니다. YTN 이형원입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WHO "코로나19 대유행 아직 끝나지 않았다"
[앵커] 세계보건기구 WHO가 코로나19 대유행이 아직 끝나지 않았다고 경고했습니다. 전 세계 70개국에서 확진자가 다시 증가하고 있고 새로운 변이의 출현 가능성이 있다며, 흔들림 없는 방역과 백신 접종을 촉구했습니다. 이동헌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3년 만에 제네바에서 대면으로 열린 총회에서 세계보건기구, WHO는 코로나19 대유행이 아직 끝나지 않았다는 점을 분명히 했습니다. [테워드로스 아드하놈 거브러여수스 / WHO 사무총장 : 코로나19는 모든 곳에서 끝나지 전까지 끝난 것이 아닙니다. 모든 지역에 걸쳐 70개 나라에서 확진자가 늘고 있습니다.] 전 세계적으로 지난 1월 오미크론 변이의 정점을 지났고 사망자가 2020년 3월 이후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지만, 최근 확진자가 다시 늘고 있다는 것입니다. 전 세계 평균 백신 접종률이 60%에 불과하고 10억 명에 가까운 저소득국 주민들이 아직 백신을 맞지 못한 상황에서 새로운 변이의 출현 가능성을 경고했습니다. [테워드로스 아드하놈 거브러여수스 / WHO 사무총장 : 이 바이러스는 매번 우리를 놀라게 합니다. 어떻게 전파되고 얼마나 치명적인지 예측할 수 없습니다.] 특히 확진자 증가에도 코로나19 검사를 거부하는 사례가 늘고 있는 것에 대해서는 코로나19 바이러스의 진화와 변이를 제때 파악하지 못할 수 있다며 우려했습니다. WHO는 지금까지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가 600만 명 이상으로 보고됐지만, 실제로는 천500만여 명이 숨졌을 것으로 본다고 밝혔습니다. WHO는 백신 접종률이 낮은 아프리카의 치명률이 다시 높아지고 있다는 점에 우려를 표명하며 흔들림 없는 방역 대책과 모든 나라가 70% 접종률을 달성하는 백신 접종 대책을 촉구했습니다. YTN 이동헌입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넉 달 만에 만 명 아래...해외 입국 시 신속항원검사 인정
[앵커]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약 넉 달 만에 만 명 아래로 내려왔습니다. 오늘부터 해외에서 입국할 때 PCR 검사뿐 아니라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 결과도 인정됩니다. 기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월요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 9,975명. 118일, 거의 넉 달 만에 하루 신규 확진자가 만 명 아래로 내려왔습니다. 지난 1월 26일 처음 만 명을 넘어선 확진자 수는 한 달도 안 돼 여섯 자리 10만 명을 넘더니 3월 17일, 62만천여 명으로 정점을 찍었습니다. 한 달쯤 걸린 4월 21일 다섯 자리로 내려온 뒤 32일 만에 다시 네 자릿수로 내려온 것입니다. 당국은 검사 건수가 적은 휴일 영향이 있긴 하지만, 감소 추세는 안정적이라고 분석했습니다. 다만 감소 폭은 둔화하고 있다며 일정 시점에 유행이 정체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지난 3월 하루 최다 4백 명을 넘겼던 코로나 사망자도 지난달 말일부터 24일째 두자릿수를 지켰습니다. 이런 가운데 이번 주부터 입국 방역절차가 한층 더 간소화됐습니다. 해외에서 국내로 들어올 때 48시간 안에 반드시 PCR 검사를 받고 음성확인서를 내야 했던 것을 24시간 안에 받은 전문가용 신속항원 검사결과까지 확대했습니다. 외국에서 PCR 검사를 신속항원검사로 대체하는 경우가 늘고 있고, 검사 비용 부담도 만만치 않다는 점을 고려한 조치입니다. 신규 변이 유입이 우려되지만 당국은 큰 문제가 없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손영래 / 중앙사고수습본부 사회전략반장 (지난 13일 브리핑) :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에서 양성이 나온 경우는 다시 한 번 저희가 확진을 위해서 PCR 검사를 하거나 변이 분석을 하는 등의 2차적인 조치들을 취하기 때문에 변이 분석의 큰 틀의 분석과 흐름 파악에는 큰 애로가 없을 것이라고 보고 있는 중입니다.] 다음 달부터는 입국한 뒤에 받는 코로나19 검사도 2번에서 한 번으로 줍니다. 청소년과 어린이의 격리 면제 기준도 크게 완화할 예정이어서, 올여름 휴가철에는 가족단위 해외여행객이 크게 늘 것으로 전망됩니다. YTN 기정훈입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넉 달 만에 만명 아래로...오늘부터 입국때 신속항원도 인정
[앵커]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넉 달 만에 만 명 아래로 내려왔습니다. 오늘부터 해외에서 입국할 때 받는 코로나19 검사로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도 인정됩니다.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최명신 기자! 자세한 신규 확진자 현황 전해주시죠? [기자] 오늘 0시 기준 신규 환자는 어제보다 9천 3백여 명 적은 9천9백75명입니다. 일주일 전 같은 요일과 비교해선 3천여 명, 2주 전보다는 만 명 넘게 줄었습니다. 신규 환자가 만 명 아래로 내려오기는 지난 1월 25일(8,570명) 이후 거의 넉 달 만입니다. 정부는 감소 추세가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다고 평가하면서도, 감소 폭이 둔화하고 있어 일정 시점이 되면 정체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위중증 환자는 전날보다 4명 줄어든 2백25명으로 닷새째 2백 명대를 기록했습니다. 하루 새 숨진 환자는 22명으로 두 자릿수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누적 사망자는 2만3천9백 87명으로 치명률 0.13%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오늘부턴 국내 입국 시 필요한 방역절차가 간소화됩니다. 지금까지는 해외에서 국내로 들어올 때 입국 48시간 안에 PCR 검사를 받고 코로나19 음성 확인서를 제출해야 했습니다. 하지만 오늘부터는 입국 24시간 안에 시행한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 음성 확인서도 인정됩니다. 해외에서 PCR 검사를 신속항원검사로 대체하는 경우가 늘고 있고 PCR 검사를 받을 때 비용 부담이 크다는 점을 고려한 조치입니다. 다만 PCR 검사를 대체하는 것인 만큼 전문가용이 아닌 자가 검사키트 결과는 인정되지 않습니다. 또 다음 달 1일부터는 입국 뒤 실시하는 코로나19 검사가 2회에서 1회로 줄어듭니다. 지금까지 사회2부에서 YTN 최명신입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인권위 "코로나19 확진 시 재검사 절차 마련해야"
PCR 검사를 통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경우 재검사를 받을 수 있게 지침을 마련해야 한다는 국가인권위원회 판단이 나왔습니다. 인권위는 오늘(23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면 일정 기간 격리해야 하는 만큼, 가짜 양성 판정에 대한 보호 조치가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일부 보건소에서 재검사를 통해 확진 판정이 번복되는 사례가 나오고 있다면서, 질병관리청은 재검사 관련 지침을 마련해 이의 신청을 할 수 있게 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인권위는 PCR 재검사를 허용할지는 방역 당국이 결정할 사항이라면서 진정을 각하했지만, 재검사를 허용하지 않는 것은 국민의 기본권을 침해할 우려가 있다고 봤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中 베이징, 재택 근무 또 확대...1,400만 명 출근 못 해
중국 당국이 코로나19 감염자가 늘어나고 있는 수도 베이징 주민들에 대한 재택근무를 계속 확대해 현재 약 천400만 명이 집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베이징시는 이번 주부터 재택근무 권고 지역을 차오양과 팡산, 펑타이, 순이, 하이뎬 등 기존의 5개 구에서 퉁저우와 스징산을 추가해 7개 구로 늘렸습니다. 이에 따라 베이징시 전체 인구 약 2천200만 명의 62퍼센트에 해당하는 천3백62만 명이 출근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여기다 각 구마다 부분적으로 봉쇄된 감염지역 주민들을 추가할 경우 베이징의 재택근무 인구는 천400만 명이 넘을 것으로 추정됩니다. 또 베이징의 모든 학교가 지난달 29일부터 3주 이상 등교를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어제 하루 베이징의 신규 감염자 수가 지금까지의 하루 평균보다 두 배 정도 많은 99명으로 증가해 도시 봉쇄 우려가 다시 나오고 있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신규 확진 넉 달 만에 만명 아래로...오늘부터 입국때 신속항원도 인정
[앵커]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넉 달 만에 만 명 아래로 내려왔습니다. 오늘부터 해외에서 입국할 때 받는 코로나19 검사로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도 인정됩니다.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최명신 기자! 자세한 신규 확진자 현황 전해주시죠? [기자] 오늘 0시 기준 신규 환자는 어제보다 9천 3백여 명 적은 9천9백75명입니다. 일주일 전 같은 요일과 비교해선 3천여 명, 2주 전보다는 만 명 넘게 줄었습니다. 신규 환자가 만 명 아래로 내려오기는 지난 1월 25일(8,570명) 이후 거의 넉 달 만입니다. 정부는 감소 추세가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다고 평가하면서도, 감소 폭이 둔화하고 있어 일정 시점에서 정체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위중증 환자는 전날보다 4명 줄어든 2백25명으로 닷새째 2백 명대를 기록했습니다. 하루 새 숨진 환자는 22명으로 두 자릿수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누적 사망자는 2만3천9백 87명으로 치명률 0.13%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오늘부턴 국내 입국 시 필요한 방역절차가 간소화됩니다. 지금까지는 해외에서 국내로 들어올 때 입국 48시간 안에 PCR 검사를 받고 코로나19 음성 확인서를 제출해야 했습니다. 하지만 오늘부터는 입국 24시간 안에 시행한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 음성 확인서도 인정됩니다. 해외에서 PCR 검사를 신속항원검사로 대체하는 경우가 늘고 있고 PCR 검사를 받을 때 비용 부담이 크다는 점을 고려한 조치입니다. 다만 PCR 검사를 대체하는 것인 만큼 전문가용이 아닌 자가 검사키트 결과는 인정되지 않습니다. 또 다음 달 1일부터는 입국 뒤 실시하는 코로나19 검사가 2회에서 1회로 줄어듭니다. 지금까지 사회2부에서 YTN 최명신입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넉 달 만에 만명 아래로...오늘부터 입국때 신속항원도 인정
[앵커]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넉 달 만에 만 명 아래로 내려왔습니다. 오늘부터 해외에서 입국할 때 받는 코로나19 검사로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도 인정됩니다.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최명신 기자! 자세한 신규 확진자 현황 전해주시죠? [기자] 오늘 0시 기준 신규 환자는 어제보다 9천 3백여 명 적은 9천9백75명입니다. 일주일 전 같은 요일과 비교해선 3천여 명, 2주 전보다는 만 명 넘게 줄었습니다. 신규 환자가 만 명 아래로 내려오기는 지난 1월 25일(8,570명) 이후 거의 넉 달 만입니다. 위중증 환자는 전날보다 4명 줄어든 2백25명으로 닷새째 2백 명대를 기록했습니다. 하루 새 숨진 환자는 22명으로 두 자릿수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누적 사망자는 2만3천9백 87명으로 치명률 0.13%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오늘부턴 국내 입국 시 필요한 방역절차가 간소화됩니다. 지금까지는 해외에서 국내로 들어올 때 입국 48시간 안에 PCR 검사를 받고 코로나19 음성 확인서를 제출해야 했습니다. 하지만 오늘부터는 입국 24시간 안에 시행한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 음성 확인서도 인정됩니다. 해외에서 PCR 검사를 신속항원검사로 대체하는 경우가 늘고 있고 PCR 검사를 받을 때 비용 부담이 크다는 점을 고려한 조치입니다. 다만 PCR 검사를 대체하는 것인 만큼 전문가용이 아닌 자가 검사키트 결과는 인정되지 않습니다. 또 다음 달 1일부터는 입국 뒤 실시하는 코로나19 검사가 2회에서 1회로 줄어듭니다. 지금까지 사회2부에서 YTN 최명신입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中 베이징, 재택 근무 또 확대...주민 절반 1,200만 명 출근 못 해
중국 당국이 코로나19 감염자가 늘어나고 있는 수도 베이징 주민에 대한 재택 근무를 계속 강화해 현재 약 천200만 명이 집에서 근무를 하고 있습니다. 베이징시는 이번 주부터 재택 근무 권고 지역을 차오양과 팡산, 펑타이, 순이, 하이뎬 등 기존의 5개 구에서 퉁저우를 추가해 6개 구로 늘렸습니다. 이에 따라 베이징시 전체 인구 약 2천200만 명의 54 퍼센트에 해당하는 천178만 명이 출근을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여기다 각 구마다 부분적으로 봉쇄된 감염지역 주민들을 추가할 경우 베이징의 재택 근무 인구는 천200만 명이 넘을 것으로 추정됩니다. 이런 가운데 어제 하루 베이징의 신규 감염자 수가 지금까지의 하루 평균보다 두 배 정도 많은 99명으로 증가해 도시 봉쇄 우려가 다시 나오고 있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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