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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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업데이트 : 2020년 09월 21일 10시 5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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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등 14개국, 코로나 백신 공평한 배분 지지 성명
전 세계 백신 공급을 위한 국제 프로젝트, '코백스 퍼실리티' 출범을 추진하는 우리나라 등 14개국이 코로나19 백신의 충분하고 공평한 배분을 지지하는 성명을 공동 발표했습니다. 성명은 백신 배분을 위한 다자 협력과 연대 정신을 강조하고, 다른 나라들도 백신의 균등한 공급을 위해 코백스 퍼실리티에 동참할 것을 독려했습니다. 코백스 퍼실리티 출범을 위한 우호그룹은 우리나라와 호주, 캐나다, 일본, 유럽연합 등이 참여하고 있습니다.
산불, 코로나19에 지진까지...캘리포니아 3중고
[앵커] 지금 미국에서 가장 큰 시련을 겪고 있는 곳은 서부 지역의 캘리포니아입니다. 코로나19 확진자가 77만 명이 넘어 미국 내에서 가장 많은 데다, 대형 산불에 지진까지 겹치면서 3가지 재난을 동시에 경험하는 최악의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형근 기자입니다. [기자] 흰 연기가 산 한쪽을 완전히 뒤덮었습니다. 쉴새 없이 피어오르는 연기로 하늘은 거의 보이지 않습니다. 산불이 휩쓸고 간 마을은 잿더미로 변했습니다. [레이싼 드라이든 / 미 캘리포니아 주민 : 동네가 완전히 전멸했습니다. 집이 한 채도 안 남았어요. 부모님 집도 탔어요.] 캘리포니아에서는 지금까지 서울 면적의 20배가 넘는 산림이 불에 탔습니다. 화마에 숨진 사람도 20명이 넘습니다. 산불이 뿜어낸 연기 때문에 주민들은 극심한 대기 오염에 시달려야 했습니다. [빅터 페레즈 / 캘리포니아 LA카운티 주민 : (공기가) 아주 안 좋았어요. 차가워지면 연기가 내려오는지 밤이 되면 더 심해지는 것 같아요.] 이런 가운데 지난 18일 밤에는 LA 인근에서 지진까지 발생해 불안감을 더욱 키웠습니다. 지진으로 건물과 유리창이 흔들리자 주민들은 놀라서 깼고, 진동은 샌디에이고에서도 감지됐습니다. 코로나19도 여전히 생명을 위협하고 있습니다. 캘리포니아의 누적 확진자는 77만 명이 넘어 미국에서 가장 많습니다. 누적 사망자도 만5천 명이 넘습니다. 산불로 인한 대기 악화는 코로나19에도 나쁜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아피프 엘 하산 / 미국폐협회 대변인 : 공기 중의 오염된 입자들이 폐를 자극하기 때문에 방어력이 약해집니다. 폐와 상부 기도에서 분비물이 증가하는데, 이것은 바이러스에 더 쉽게 감염되게 합니다.] 산불과 코로나19에 지진 공포까지…. 한꺼번에 겹친 삼중고 속에서 캘리포니아 주민들은 어느 때보다도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YTN 김형근입니다.
접촉자만 수백 명...동아대 동아리 모임서 감염 확산 추정
[앵커] 부산 동아대학교 부민캠퍼스 코로나19 확진 환자가 12명으로 늘면서 접촉자도 8백 명을 넘어서 방역 당국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최초 감염원이 확인되지 않은 가운데 방역 당국은 학교 앞 주점에서 진행한 동아리 모임을 통해 감염이 확산한 거로 의심하고 있습니다. 김종호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부산 동아대학교 부민캠퍼스 앞 주점입니다. 지난 16일 저녁부터 다음날 새벽까지 여기서 동아리 모임이 진행됐습니다. 동아대에서는 지난 19일 첫 환자 발생 이후 학생 12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는데 이 가운데 11명이 여기서 모임을 진행한 같은 학과 동아리 소속입니다. 최초 감염 경로는 드러나지 않았지만, 방역 당국은 이 모임에서 감염이 확산했다고 의심하고 있습니다. [안병선 / 부산시 시민방역추진단장 : 이 동아리가 개별 모임을 가까운 식당이나 주점에서 했습니다. 그래서 주점이나 식당에서의 접촉이 가장 많은 거로 생각합니다.] 잇따라 환자가 나오면서 동아대는 지난주 일부 비대면으로 전환했던 수업을 다시 원격으로 진행 중입니다. 기숙사는 문을 닫고 학생 3백여 명은 전국 각지로 돌아갔는데 확진 환자와 같은 방을 쓴 3명은 일단 음성 판정이 나왔습니다. 하지만 접촉자가 8백 명을 넘어선 데다 이미 전국에 퍼져 있어서 또 다른 감염 고리가 되지 않을지 긴장이 커지는 상황입니다. [안병선 / 부산시 시민방역추진단장 : 지금 동아대 학생들의 접촉자는 아직도 검사 중입니다. 그러니까 추가 환자 발생은 앞으로도 있을 수 있다고 봅니다.] 부산시는 각 대학교에 동아리 활동 자제와 비대면 수업을 권고했습니다. YTN 김종호[hokim@ytn.co.kr]입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온라인 제보] www.ytn.co.kr
"오피스텔 밀집 강남지역 위험"...서울 신규 확진 40일만에 최소
[앵커] 서울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40일 만에 최소치를 기록했습니다. 하지만 오피스텔이 밀집한 강남 지역을 중심으로 집단감염이 이어지고 있어 방역 당국이 예의주시하고 있습니다. 구수본 기자입니다. [기자] 서울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는 23명. 지난달 11일 15명을 기록한 이후 폭증해 154명까지 찍었다가 40일 만에 최소치를 기록했습니다. 하지만 양성률은 1.5%로 전날보다 다소 높아졌고, 집단감염 역시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강남구 주상복합건물인 대우디오빌과 관련해서는 지난 5일 이곳을 방문한 타시도 주민 1명이 확진된 이후 지금까지 20명 넘게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방역 당국은 확진자가 나온 3층과 8, 9, 10, 12층을 중심으로 확진자 동선과 접촉자, 감염경로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박유미 / 서울시 시민건강국장 : 한 빌딩 안에 굉장히 많은 사무실이 들어가 있는 상태이고 발생한 곳도 각각 개별 사업체인 관계이기 때문에 서로의 교류나 역학적 연관성을 찾는 데 시간이 걸리고 있는데요.] 강남구 동훈산업개발과 관련해서도 지난 15일 직원 1명이 확진된 이후 지금까지 25명 넘게 감염됐습니다. 좁은 공간에서 부동산 상담을 하고 함께 도시락을 나눠 먹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방역 당국은 최근 이어지는 집단감염의 특성상 강남 지역을 주목하고 있습니다. [정은경 / 중앙방역대책본부장 : 강남지역인 경우에는 오피스텔이 상당히 많고 또 오피스텔에는 방문판매, 다단계 그리고 투자설명회가 오피스텔을 중심으로 상당수 많이 있어 왔습니다. 그래서 그런 유행의 한 가지가 집단발병에서 많이 보고가 되고 있고요.] 또 콜센터 등 전화 상담 업무를 하는 업체도 상당수 강남지역에 몰려 이를 중심으로 한 유행이 보고되고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그러면서 강남 지역에 대한 방역 역량을 강화할 필요성이 있다고 보고, 선제검사 강화 등 대응 방식을 놓고 지자체와 협의할 계획입니다. YTN 구수본[soobon@ytn.co.kr]입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온라인 제보] www.ytn.co.kr
레드카펫 사라진 에미상...코로나19에 '무관중 시상식'
[앵커] 미국 방송가의 최대 축제인 제72회 에미상이 온라인으로 열렸습니다. 코로나19를 맞아 앞으로 할리우드에서 이어질 각종 시상식이 어떻게 진행될지를 보여주는 자리였습니다. 이동헌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팬데믹과 에미상의 합성어인 "'팬데미스'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라는 인사말로 제72회 에미상 시상식이 시작됐습니다. 하지만 시상식이 열린 로스앤젤레스 스테이플스 센터는 텅 비었습니다. 화려한 드레스와 턱시도를 차려입은 할리우드 스타들의 레드카펫 행사도, 시장식장을 꽉 채운 관객도 없었습니다. 대신 100여 명의 수상 후보들은 각자의 장소에서 온라인으로 시상식에 참여했습니다. 사회를 맡은 지미 키멀과 수상자를 호명할 12명의 출연진만 무대를 지켰습니다. 코로나19를 빗대 풍자가 시상식의 재미를 더했습니다. 수상자 이름이 담긴 봉투에 소독제를 뿌리는 것도 모자라 불을 붙여 코로나 균을 죽이는 연출이 더해졌고, 수상자 발표를 하러 나오는 출연자에게 즉석에서 코로나19 검사가 진행됐습니다. [제이슨 수데키스 / 배우 : 미안합니다. 아카데미에서는 매시간 코로나19 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방역복으로 완전 무장한 출연진이 수상자에게 트로피를 전달하기도 했습니다. 미국 방송가의 아카데미상으로 불리는 에미상 시상식에서 미국의 인종차별을 고발한 HBO 드라마 '왓치맨'이 11개 부문을 석권했습니다. 올해 할리우드의 첫 주요 행사인 에미상 시상식은 코로나19를 맞아 앞으로 열릴 각종 시상식이 어떻게 진행될 지를 한눈에 보여주는 자리였습니다. YTN 이동헌입니다.
신규 확진자 이틀째 두 자릿수..."안심은 일러"
[앵커]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70명으로 떨어지면서 이틀 연속 두 자릿수를 유지했습니다. 특히 수도권에서는 2차 유행 후 처음으로 50명 아래로 떨어졌는데요, 방역 당국은 아직 안심하기에는 이르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여진 기자입니다. [기자] 지난 8월 14일부터 지난 19일까지 37일간 세 자릿수를 기록하던 신규 확진자 수가 이틀 연속 두 자릿수를 보이며 감소했습니다. 특히 수도권에서 신규 확진자가 50명 이하로 내려간 건 8월 13일 이후 41일 만입니다. [윤태호 / 중앙사고수습본부 방역총괄반장 : 전 국민적인 거리 두기 노력으로 국내 환자 발생 수가 안정적으로 감소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특히 수도권에서 신규 환자가 50명 이하로 발생한 것은 8월 13일 이후로 약 40여 일 만에 처음입니다.] 하지만 아직 안심하기에는 이릅니다. 토요일과 일요일 검사 건수가 줄어든 영향도 일부 있는 것으로 보이기 때문입니다. 또 곳곳에서 집단 감염이 잇따르는 데다 감염 경로가 불분명한 환자가 30%에 육박해 언제든 감염 규모가 커질 수 있는 상황입니다. [강도태 / 중앙방역대책본부 1총괄조정관 : 아직도 확진 환자 중 26%는 감염 경로를 찾지 못하고 있으며 방문 판매 등 산발적 집단 감염이 여러 시도에 걸쳐 이어지고 있습니다.] 방역 당국은 특히 지난 8월 중순 이후 방문 판매 업체를 통해 집단 감염이 이뤄진 경우가 10건에 달한다며 어르신들의 이용 자제를 당부했습니다. 또한, 23일부터 집합 금지 명령을 어긴 방문 판매 업체를 신고하면 포상금을 지급할 예정입니다. YTN 이여진입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온라인 제보] www.ytn.co.kr
정은경 "추석 대규모 이동, 전국 감염확산 분명한 원인 될 것"
방역 당국이 코로나19가 전파될 우려가 큰 점을 고려해 이번 추석 때 이동을 자제해 달라고 재차 당부했습니다. 정은경 중앙방역대책본부장은 정례브리핑에서 "대규모 인구이동은 분명 전국 유행 확산의 원인이 될 것"이라며 "추석 연휴 유행 관리가 급선무다"라고 강조했습니다. 정 본부장은 "현재 확진자 급증세는 꺾였지만, 수도권에는 지역사회에 잠복해 있는 감염이 상당수 있고, 추석 연휴를 통해 전국적으로 확산하고 증폭될 위험이 큰 상황"이라고 우려했습니다. 정 본부장은 "추석 연휴 이동 규모가 줄면 전파 위험도가 낮아지고 고위험군 특히 어르신으로 연결되는 전파 고리도 차단할 수 있다"며 "올해 추석만큼은 가족의 안전을 위해 귀향을 자제하고 여행·사람 간의 모임을 최소화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온라인 제보] www.ytn.co.kr
교사 79% “원격수업으로 학습격차 커졌다”
코로나19 여파로 원격수업이 일상화되면서 학생 간 학습격차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교육부와 한국교육학술정보원의 1학기 원격교육 경험·인식 조사 결과, 교사의 79%는 원격수업으로 학습격차가 커졌다고 답했습니다. 이번 조사는 전국 초중고 교사 5만여 명, 학생 42만여 명, 학부모 38만여 명을 대상으로 지난 7월 29일부터 8월 1일까지 온라인 설문으로 진행했습니다. 또한, 교사의 65%가 학습격차 심화 이유로 학생의 자기 주도적 학습능력 차이 때문이라고 답했습니다. 학생 간 교육격차 개선을 위한 방안으로 교사 37%는 오프라인 보충 지도가, 31%는 '개별화된 학습 관리·진단이 가능한 플랫폼 구축'이 필요하다고 답했습니다. 반면 학생들은 이해하기 쉬운 원격수업을 원했습니다. 중고생 32.6%가 '이해하기 쉬운 설명과 흥미로운 수업 자료 제공'이 필요하다고 응답했습니다. 이어 20.4%가 온라인 학습 플랫폼의 기능 개선을, 18.5%가 교사·친구와의 상호작용 확대를 요구했습니다. 실시간 쌍방향 원격수업 확대를 직접적으로 요구한 중고생은 9.5%에 그쳤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온라인 제보] www.ytn.co.kr
시민단체 "코로나19 사태동안 비정규직 실직, '정규직의 7배'"
코로나19 사태가 이어진 지난 8개월 동안 비정규직 3명 가운데 1명은 본인 의지와 상관없이 실직을 경험했다는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시민단체 직장갑질119는 오늘(21일)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달 7~10일 전국 직장인 천 명을 대상으로 한 '코로나19와 직장생활 변화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이에 따르면, 지난 8개월 동안 실직을 경험했다고 답한 응답자는 15.1%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정규직은 4.3%만 그렇다고 답했지만, 고용보험에 가입하지 않은 비정규직은 34.2%가 그렇다고 답해 7.9배 높게 나타났습니다. 세부적으로는 월 150만 원 미만 저임금 노동자의 29.9%가 실직경험을 했다고 답해 고임금 노동자의 실직 경험 응답률 3.3%와 10배 가까이 차이가 났습니다. 또 코로나19에 따른 불안감을 뜻하는 '코로나 블루'가 심각하다는 응답률은 40%로 다소 높게 나타났습니다. 코로나블루도 정규직, 여성, 저임금, 비사무직 직군 등에서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습니다. 직장갑질 119는 코로나19로 회사가 어려워졌을 때 비정규직은 고용보험에 가입하지 않아 휴업수당과 실업급여를 받지 못한다는 것도 설문조사에서 확인됐다며 코로나19가 덮친 대한민국 일터에서 비정규직 노동자들은 코로나 노동난민이 됐다고 지적했습니다. 김지환 [kimjh0704@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온라인 제보] www.ytn.co.kr
러시아에서도 코로나19 재감염 사례...3개월 사이에 두 번 걸려
러시아에서도 코로나19에 감염됐다 완치된 후 다시 감염된 사례가 나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타스 통신은 시베리아 투바 공화국 수장 숄반 카라올이 코로나19 재감염으로 치료를 받아오다 한 달 만에 회복됐다고 전했습니다. 카라올은 지난 5월 확진 판정을 받고 10일 정도 입원 치료를 받은 뒤 완치돼 업무에 복귀했으나 지난 8월 다시 감염 판정을 받았습니다. 카라올은 재감염으로 심한 두통과 폐렴 증세를 보여왔으나 다행히 집중 치료 후 완치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러시아 보건부는 "코로나19를 앓고 면역체계가 약해진 사람의 경우 항체가 충분히 형성되지 않아 재감염이 올 수도 있지만 극히 드문 일"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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