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장제원 "한은 인사 10분 전 연락...동의 못 한다고 해"

2022.03.23 오후 05:02
이미지 확대 보기
장제원 "한은 인사 10분 전 연락...동의 못 한다고 해"
AD
장제원 당선인 비서실장이 청와대의 한국은행 총재 인선에 대해 발표 전 10분 전 연락을 받았고, 추천하거나 동의하지 못하는 인사라고 말했다며 불쾌감을 나타냈습니다.


장제원 비서실장은 오늘 서울 통의동 인수위 건물 앞에서 취재진과 만나 감사위원 임명 강행을 위한 명분 쌓기 아니냐면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또, 이철희 정무수석이 한국은행 총재 후보로 지명된 이창용 씨가 어떠냐고 물어 좋은 분이라고 한 게 전부라면서, 그러니 당선인 측 의견을 들어 임명했다는 게 납득이 되느냐고 되물었습니다.



YTN 김승환 (ksh@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AD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4,42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675,352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11,147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