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원혜영 원내대표는 국회 개원의 전제조건으로 가축전염병예방법 개정과 통상절차법 제정, 쇠고기 국정조사 실시에 합의한 것은 두달 동안 촛불을 든 국민과 민주당의 승리라고 강조했습니다.
원혜영 원내대표는 오늘 최고위원회의에서 이같이 말하고, 비록 쇠고기 재협상을 이끌어내지는 못했지만 국민 건강권과 검역주권을 지키기 위한 법적 근거를 마련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민주당은 81석으로 소수 야당이지만 국민의 뜻을 받들어 광우병 예방 대책과 민생 문제에서 힘있는 역할을 하는데 앞장서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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