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최문순, "언론통제 배후는 이명박 대통령"

2008.07.23 오전 03:00
민주당 최문순 의원은 사적 관계에 있는 언론특보를 방송사 사장에 앉히기 위해 국가권력을 총동원할 수 있는 곳은 청와대 밖에 없다면서 언론통제의 배후는 이명박 대통령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최 의원은 어제 국회 긴급현안질문에서 KBS 정연주 사장을 퇴진시키기 위해 검찰과 국세청, 감사원과 방송통신위원회, 교육부 등이 모두 동원돼 있고 YTN의 경우도 사적 관계를 확대하려는 시도 외에는 어떤 설명도 불가능하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최 의원은 또, MBC PD수첩에 대한 검찰 수사를 비롯해 언론 문제는 언론계 안에서 해결해야 한다면서, 검찰의 수사 중단을 촉구했습니다.
HOT 연예 스포츠
지금 이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