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반도 안전보장과 한미 연합 방어태세 유지를 위한 '을지 프리덤 가디언 연습'이 오늘 오전 6시부터 시작돼 오는 22일까지 진행됩니다.
'을지 프리덤 가디언 연습'은 2012년 전시작전통제권 전환에 대비해 기존의 '을지 포커스 렌즈' 연습에서 명칭을 바꿔 실시하는 첫 연습으로, 올해부터 한국군이 작전을 주도하고 미군은 이를 지원하는 형태로 진행됩니다.
이를 위해 한미 양국군은 연합 훈련 사상 최초로 각각 독립된 사령부를 구성해 컴퓨터 시뮬레이션을 활용한 지휘소연습을 실시합니다.
위기상황 보고, 위기관리 연습 등의 순서로 진행되는 이번 연습에는 한국군 5만 6,000여 명과 주한미군 만여 명이 참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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