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총리 "한국, 국제 인권 분야 역할 확대"

2009.05.06 오전 04:26
한승수 총리는 "우리나라가 아시아 지역의 인권 선도국으로서 책임감을 갖고 국제 인권 분야에서 역할을 더욱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한 총리는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세계시민 포럼' 개막식 기조연설을 통해 "우리나라는 2007년부터 국가 인권정책 기본계획을 수립해, 이를 충실히 이행해가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외국인 노동자 이주와 국제결혼 등으로 많이 늘어난 국내 체류 외국인이 차별 없이 살 수 있는 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면서 "유엔 인권이사회 등 국제기구에도 적극 참여해, 국제 인권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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