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학규는 곧 이찬열 이다" - 이찬열 민주당 후보 (수원 장안)
YTN FM '강성옥의 출발 새아침' (오전 06:00~08:00)
강성옥 앵커 ( 이하 앵커 ) : 오는 28일에 치러지는 재보선 열전지역의 후보에 대해서 알아보는 시간 갖고 있는데요. 오늘은 수원 장안의 민주당 이찬열 후보 연결해서 자세한 이야기 나누겠습니다. 이찬열 후보 안녕하십니까?
민주당 이찬열 후보 ( 이하 ☎이찬열 ) : 네, 안녕하십니까? 기호 2번 이찬열 입니다.
앵커 : 네, 반갑습니다.
☎이찬열 : 네, 반갑습니다.
앵커 : 먼저 이번 선거의 출마의 변이라고 할까요? 출마를 결심하신 이유가 무엇인지 궁금하군요?
☎이찬열 : 네, 전 이제 정부와 여당이 4대강 사업에 22조원이나 쓰면서 복지예산, 교육 예산 등 실제 서민생활과는 직결된 예산에 관해서는 삭감되는 암담한 현실을 막기 위해 이번 선거에 출마했습니다.
앵커 : 예.
☎이찬열 : 선심성, 낭비성 예산 때문에 국가부채는 갈수록 증가하고 있지 않아요?
앵커 : 예.
☎이찬열 : 재정건전성에 빨간불이 들어왔음에도 불구하고 정부와 한나라당은 멈출 생각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이제는 막아야 합니다. 현 정부의 재정 포퓰리즘, 막아야 합니다. 4대강에 국민세금이 더 들어가는 것을 막아야 되겠죠. 이번에도 수원장안에서 여당 국회의원이 당선이 되면 4대강은 즉시 시작할 것입니다. 저는 그러기 때문에 국민여러분께서 야당에 즉, 저희 민주당에 힘을 모아주셨으면 하는 것 입니다.
앵커 : 예.
☎이찬열 : 야당을 키워 주셔야 우리 나라살림을 잘 지킬 수 있습니다. 저는 좋은 국정은 야당이 만드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25년 이상 장안에서 살고 있으며 중소기업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손학규 전 대표와는 도지사 시절 때 전 세계를 돌며 양질의 외자를 유치한 경험이 많습니다.
앵커 : 예.
☎이찬열 : 저의 이런 실적과 성과가 장안구 즉 수원시를 발전시킬 대안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앵커 : 예, 수원 장안은 경기도의 중심이기도 하지만 이번 재보선에 대한 국민여론의 표심을 나타내는 상징적인 지역으로 떠올랐는데요, 이번 선거 어떤 전략으로 가져가실 생각이십니까?
☎이찬열 : 예, 정부와 한나라당이 4대강에 국정을 집중하고 있지 않습니까? 이렇게 됨으로써 서민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주는 예산들이 많이 삭감되고 있죠. 실제로 국가지원 급식비가 삭감되는 바람에 수원을 비롯한 경기도의 많은 학생들이 밥을 굶어야 하는 상황까지 오게 되고 있습니다. 제가 일례를 들었습니다만 이 외에도 굉장히 많습니다.
앵커 : 예.
☎이찬열 : 22조원이면 우리 학생들이 돈 한 푼 들이지 않고 공부할 수 있습니다. 또 22조원이면 공공임대주택을 지어 우리 서민들 집 걱정 덜어드릴 수도 있거든요.
앵커 : 예.
☎이찬열 : 4대강 때문에 우리 시민들이 피해를 보는 것이 한두 가지가 아닙니다. 특히 장안구에는 영세 자영업자들이 굉장히 많습니다. 물론 재래시장도 많지요. 이런 분들 장사 잘 할 수 있도록 도와줘야 하는데 지금 정부는 4대강 외에는 별로 관심을 두지 않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번 선거를 통해 반드시 승리를 해서 4대강 예산을 막아야 된다고 말씀 드리는 것 입니다.
앵커 : 예, 국회의원은 아무래도 또 지역의 일꾼을 뽑는 선거라는 측면이 있기 때문에요, 인제 지역의 현안이라고 하는 것도 굉장히 중요한데 지역의 현안과 관련해서 제시할 주요 공약은 어떤 것들이 있습니까?
☎이찬열 : 특별히 저희 지역의 공약은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그렇지만 공보물이 아직 만들어 지는 단계이기 때문에 이 자리에서 말씀드리기는 좀 그렇고요. 그렇지만 저희가 서민생활을 갖다가 향상시키는 서민생활의 질을 향상시키는 그런 공약이 정책의 집중적으로 검토를 하고 있습니다.
앵커 : 예, 최근에 당 안팎에 판세 분석을 보면 이번선거가 민주당 측에 쉽지만은 않은 상황인 것 같은데요. 현재 현지 분위기는 어떻습니까?
☎이찬열 : 물론 쉽지는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는 당력을 집중하고 당원의 힘을 보면 반드시 이길 수 있을 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러기 때문에 더욱 열심히 뛰어야 한다는 일념뿐이죠.
앵커 : 네, 진보진영의 후보 단일화 문제는 현재 논의가 되고 있습니까?
☎이찬열 : 그런 얘기는 듣고 있습니다만 제가 뭐 직접적으로 관여를 하지 않기 때문에 아직 저한테 까지 나오는 것은 없습니다.
앵커 : 후보 단일화 문제가 굉장히 중요한 문제일텐데, 이찬열 후보가 직접적으로 관여하지 않는다는 얘기는 또 어떤 건가요?
☎이찬열 : 아직 결정적인 그런 협의가 이루어 지지 않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앵커 : 예, 아직 뭐 논의가 충분하기 진행되지 않고 있다, 이런 말씀이신가요?
☎이찬열 : 네, 네.
앵커 : 예, 현재 수원장안의 선거 구도가 이찬열 대 박찬숙이 아니고 손학규 대 박찬숙으로 간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는데요, 이건 어떻게 보십니까?
☎이찬열 : 네, 저는 손학규가 곧 저고, 제가 곧 손학규라고 생각을 합니다. 남들은 뭐 저와 손전대표를 정치적 동지라고도 표현을 하지만 저는 정치적 스승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박찬숙 후보 쪽에서 이번 선거를 손학규 대 박찬숙 이라고 하는데 그것은 곧 손학규는 곧 이찬열 이다, 라고 하는 것 아니겠습니까. 그러기 때문에 손 전 대표와 제가 힘을 합해서 열심히 뛰고 있는 겁니다.
앵커 : 손학규 전 대표가 당에 출마 권유를 고사하고요, 이찬열 후보에 선대위원장을 기꺼이 자임하고 나섰는데 어떤 인연이 있는 겁니까?
☎이찬열 : 참, 뭐 여러 가지가 있지만 손전대표께서 도지사 시절 제가 도의원을 했습니다. 같이 세계를 돌면서 양질의 외자를 유치하는데 앞장을 섰는데 결과적으로 한 144억불이라는 양질의 외자를 경기도에 유치했습니다. 일을 같이 하면서 이제 제가 많이 배우게 됐죠. 그러기 때문에 저는 손학규 전 대표를 스승으로 생각하는 거죠.
앵커 : 네, 과거에 이제 한나라당 당적을 보유하지 않았습니까? 그런데 이제 이번에는 민주당 후보로 나오는 데에 대해서 상당히 좀 의아해 하시는 분들이 많은데요. 이거는 어떻게 된 겁니까?
☎이찬열 : 그 시기에 한나라당에 관심을 가졌던 분들은 저에 대해서 100% 이해를 할텐데, 그렇지 못한 분들한테서 이런 얘기가 가끔 나오는 것 같습니다. 저는 뭐 지난 작년 4월 9일 총선에서도 민주당 후보로 선거에 나왔거든요. 민주당 후보로 장안에서 역대 최고 득표도 했습니다. 이번에도 민주당 후보로 당당히 공표를 받았습니다.
앵커 : 네, 그러니깐 당적을 옮기게 된 배경과 또 결심을 하게 된 이유에 대해서 물어봤는데요.
☎이찬열 : 예, 그것은 여러 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어려운 점이 있었습니다. 한나라당에 적응하기가. 그것을 장안구민들은 잘 알겁니다.
앵커 : 어떤 점이 적응하기가 가장 어려웠습니까?
☎이찬열 : 그거를 여기서 직접적으로 말씀드리기는 좀 그렇고요. 손 전 대표께서 또 옮기시는 과정에서 저도 같이 동참하고 정치적으로 이념을 같이 하고 있기 때문에 옮겼습니다.
앵커 : 네, 손 전 대표와의 정치적 의리를 지키기 위해서 당적을 옮기신 건가요?
☎이찬열 : 그렇죠.
앵커 : 네, 그렇기 때문에 그 의리를 지켜준 데에 대한 보답으로 손학규 전 대표가 당의 출마권유를 고사하고 선대위원장을 맡으신 것 같은데요.
☎이찬열 : 그런 거는 아니죠. 이번 거는 이제 선대위원장 맡으신 거는 당을 위하고 또 반드시 수원장안에서 민주당이 승리를 해야 되기 때문에 제가 공표를 받는 과정도 원칙과 정도를 간 거 아닙니까. 민주당에서. 그런 결과에 따른 손 전 대표님의 정확하신 판단이라고 봅니다.
앵커 : 네, 사실 어떻게 보면 이번 선거 굉장히 의미가 크지만 어떻게 보면 또 지역에 한 선거구에 지나지 않는대도 불구하고 손학규 전 대표가 선거위원장으로 직접 나섰고요. 이제 만약 선거결과가 좋지 않다면 그에 따른 정치적인 부담도 굉장히 크지 않겠습니까.
☎이찬열 : 그렇겠죠. 네.
앵커 : 이런 지적들이 나오는데, 어떻게 보십니까?
☎이찬열 : 물론 부담이 많습니다. 손 전 대표께서는 현재 본인이 출마한 것 이상으로 열심히 하고 계시고 또 정세균 대표님을 비롯해 당 지도부에서 저를 위해 장안까지 온 것을 보면서 더욱 열심히 해야 되겠다는 다짐을 다시 한 번 하게 됩니다.
앵커 : 예.
☎이찬열 : 그래서 밤낮으로 골목골목 누비고 있고 쉬운 선거는 없기 때문에 결과를 뭐 섣불리 예상할 순 없지만 열심히 하면 분명히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앵커 : 아직 뭐 공식적인 선거운동은 시작되지 않았죠?
☎이찬열 : 네, 네.
앵커 : 그러면 요즘은 어떻게 움직이고 계십니까?
☎이찬열 : 뭐 저 개인 예비후보로 등록을 했기 때문에 선거기관이나 별 다를 바가 없습니다. 선거기간과 똑같이 움직이고 있습니다.
앵커 : 네, 하루에 일정을 좀 간단하게 설명해주시겠습니까?
☎이찬열 : 네, 하루일정은 새벽 4시에 새벽기도회를 갑니다. 새벽기도회를 가서 그 이후 아침부터 주요 저희 지역에 성균관대학교 여기 있는데 거기에서 명함을 돌리면서 지역주민들에게 지지를 호소하고 있고요. 그 이외에는 지역에 경로당 또 지역 행사 또 시장방문 등을 하면서 밤 11시까지 발바닥에 부르트도록 선거운동을 하고 있습니다.
앵커 : 하루에 명함은 몇 장 정도나 뿌리십니까?
☎이찬열 : 2,500매에서 3,000매 정도 배부하는 것 같습니다.
앵커 : 네, 그걸 모두 이찬열 후보 혼자 하시는 겁니까?
☎이찬열 : 혼자는 아니고요. 저하고 제 집사람하고 같이 하고 있습니다.
앵커 : 예, 공식선거운동은 언제 시작됩니까?
☎이찬열 : 오늘, 내일 등록하고 15일부터 공식선거운동에 돌입하게 됩니다.
앵커 : 예, 이찬열 후보 남아있는 선거운동기간 열심히 해주시길 바라고요. 오늘 말씀 잘 들었습니다.
☎이찬열 : 네, 감사합니다.
앵커 : 네, 지금까지 수원장안의 민주당 이찬열 후보 연결해서 이야기 나눴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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