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정운찬 총리, 세종시 해결에 걸림돌"

2009.11.02 오후 05:52
친박연대 전지명 대변인은 세종시 논란과 관련해 정운찬 총리가 의회주의와 법치주의를 부정하면서 문제 해결에 걸림돌이 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전지명 대변인은 논평에서 여야 합의로 제정한 세종시법에 대해 정운찬 총리가 국익이 우선돼야 한다고 지적한 것은 정치 신뢰와 국가 존립의 근본을 모르는 처사라고 말했습니다.

전 대변인은 또, 이명박 대통령이 국회 시정 연설에서 세종시 문제를 언급하지 않은 것은 매우 실망스럽다면서 정 총리에게 십자가를 지게한 것으로 볼 수밖에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종구 [jongkuna@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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