잭 프리처드 한미경제연구소 소장 등 미국 외교협회 대표단이 이달 중순 북한을 방문합니다.
정부 당국자는 프리처드 일행이 지난달 말 서울을 방문한 자리에서 방북계획을 알렸다고 말했습니다.
정부 당국자는 또 프리처드 일행이 북한의 주요 당국자들을 만나게 될 것이라며 이번 방북은 개인적 차원의 방문이지만 추후 미국과 한국 정부에 방북 결과를 설명할 수도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이들의 방북은 북미 직접대화를 놓고 북한과 미국간에 팽팽한 신경전이 벌어지는 가운데 이뤄지는 것이어서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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