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안상수, "여야 원내대표 회담 제안 수용"

2009.11.13 오전 09:31
세종시와 4대강 사업, 내년도 예산안 등 현안을 논의하기 위한 여야 원내대표 회담이 다음주 열립니다.

한나라당 안상수 원내대표는 오늘 주요당직자 회의에서 민주당 이강래 원내대표가 제안한 여야 원내대표 회담을 수용한다고 밝혔습니다.

안 원내대표는 국회 현안을 논의하기 위한 여야 원내대표 회담 제안을 환영한다며 다음주 중반에 열리기를 희망한다고 말했습니다.

또 여야 원내 대표회담이 의제를 제한하지 않고 국정 현안 전반을 논의하는 소통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습니다.

앞서 민주당 이강래 원내대표는 어제 의원총회에서 4대강과 관련된 예산심의 문제 등 국회 현안을 논의하기 위한 여야 원내대표 회담을 제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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